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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열반스쿨 중급반을 듣고 종잣돈"0"원에서 3000만원으로 1호기를 투자했습니다. [모마달]2025-04-29 15:17
작성자
부산 아파트 분양 부산 미분양 아파트

안녕하세요.

모든 건 마음먹기 달렸다.

모마달 입니다.

오늘은 1호기 매수 찐경험담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경험담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을 안보신분들은 시간나실 때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https://cafe.naver.com/wecando7/11432984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하자

노력의 결과물로 만든

"3천만원"

투자하기엔 너무나 적은 종잣돈이라

투자 할수 있는 범위도 좁았고,

잔금치룰 여력도 없어, 

매수와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는

'주인전세','세낀 집'',"매/전 동시계약"

위주로 찾아다녔습니다.

소액투자 vs 조금 더 모아서 더 좋은투자

최소 5천만원을 투자금으로 생각하는 동료들이 많은 요즘

저는 더욱 더 소액으로 투자를 했어야 했기에 

많이 외롭기도 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투자물건이

다른동료들에겐 

우선순위가 아닌 경우가 많아

"마달님, 

이 단지는 우선순위가 아닌거 같아요"

"마달님, 

저라면 돈 조금 더 모아서 더 좋은게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고 많이 흔들렸습니다.

-

소액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이와 같은 고민을 정말 많이 하실껍니다.

'지금 모은걸로 투자할까?

아니면

'조금 더 모아서 더 좋은 곳에 투자할까?'

저도 수 없이 많이 고민했습니다.

저는 비록 소액이지만 

투자를 한다는 경험을 해보고싶었고,

그 경험들을 쌓아 더 큰 돈으로 투자할때는

 더 꼼꼼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내가 찾은 매물이 

누군가에겐 우선순위가 아닐 수 있지만, 

나에겐 우선순위 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만의 투자기준과

 [저.환.수.원.리]에 들어오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하면 됩니다.

-

지방임장의 서러움(?)

현타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 퉁퉁 부은얼굴로 기차 타러 가면 

이쁘고 멋지게 차려입고 놀러가는 사람들,,

퉁퉁 붓는 발바닥과 종아리,,

투자자라고 하면 반기지 않는 부사님들,,

나는 임장하지만 가족/연인과 함께 보내는 임장지역 사람들,,

임장지로 가는 새벽기차안

떠오르는 햇빛을 보면서

'아..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이렇게 까지해야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하는 주변 동료들을 보며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은 버릴려고 노력 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운대로..

관심이 가는 물건들을 알림설정 해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중

네이버부동산 알림이 뜹니다.

A단지 a물건 3.4/x.x _세낀 집 RR(가격예시)

이 단지는 생활권도 괜찮고 

다른지역 다른단지와 비교해봐도 좋은 단지였습니다.

시장에서 받쳐주는 전세시세도 괜찮아서

'매매금액이 3.2억만 되면 바로 매수할텐데'라고 

생각했던 단지 중 하나였습니다.

-

그러나 

갑자기 시작되는 주말출근...

그렇게 목표매수가를 설정하고 관심가던

 a물건은 매임까지는 못한체 

점점 기억속으로 사라지고있는데..​

(뚜루루루--)

어느 날 저녁! 

제가 갔던 임장지역을 

앞마당으로 미리 만들어 놓으신

 동료분께 연락이 옵니다.

동료: 마달님. 이번에 xx임장하셨다면서요?

모마달: 네 맞아요~ 

동료: 그럼 A단지 a매물 올라온거 봤어요? 전세 얼마에 껴있는지 봤어요?

모마달: a매물 올라온 건 봤어요. 전세는 아직 확인 못했어요. 근데 매매가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동료: 아~전임/매임은 아직 안하셨나요?

모마달: 네...요즘 주말출근도 하고 너무 바쁘네요

동료: 

그럼 평일에 연차써서라도 가셨어야죠 뭐하세요?

그럼 평일에 연차써서라도 가셨어야죠 뭐하세요?

그럼 평일에 연차써서라도 가셨어야죠 뭐하세요?

그럼 평일에 연차써서라도 가셨어야죠 뭐하세요?

정말 이 말을 듣고

한동안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뒤통수를 맞는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직장인투자자로 살려고 월부에 들어왔는데, 

지방은 주말에만 가야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것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꼭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음날 오전 10시 

부사님께 바로 전화를 합니다

(가격예시)

모마달: 

사장님~ 안녕하세요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데  

저 A단지 a매물 3.4억 보고 연락드렸는데요

전세 얼마에 껴있나요?

부사님:

a매물 전세 2.9억에 껴있고, 

(뭐야..전세도 내가 원하는 시세로 거주 중이자나??)

매도자가 너무 급하다고 해서 

매매가 3.2억까지 어제 깍아놨어요

모마달:

사장님. 내일 오전에 바로 보러갈께요!!!!

(가격예시)

기존 3.4에서

전화한통으로

목표매수가로 설정했던

3.2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전세시세도 제가 매수한다면 

맞추고 싶은 시세로 거주 중이었습니다.

결과: 3.2/2.9

(두근두근,,놓치고 싶지않아,,)

사실 

부사님이 3.2억으로 네고 하고 

투자동료분께 매수할 의향 있는지 물어본 것 이었습니다.

동료분은 투자로 이미 2주택이고,

수도권투자를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 와중에

마침 제가 xx지역 임장했다는 것을 알고 

연락을 주었던 거구요

동료분이 부사님과 잘 쌓았던 유대관계 덕분에 

제가 누구보다 빠르게 좋은 매물이 

0.2억 네고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 이런걸까요?

-

다음날 a물건 매임을 끝냈습니다.

그래도 더 좋은 물건이 있지 않을까 하는마음에 

워크인을 시작합니다.

주변 모든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사장님. a물건보다 더 좋은거 있나요?

더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매물은 있는데 한번 보라는 

부사님들을 따라 몇개의 매물을 더 보고,

그동안 투자후보로 생각했던 단지들과

비교평가해보니, 

확실히 a매물이 더 좋았습니다.

그날 오후 

가계약금을 넣기 전

이미 시세보다 싼가격이라 지금 매수해도 

매수와 동시에 돈을 버는 구조 였지만,

끝까지 네고해보자는 마음에 

네고를 시작합니다.

500만원 네고를 시작합니다. 거절

300만원..거절

150만원..거절

50만원..거절 

한번 더 네고하면 안팔겠다고 강하게 말씀...

예??

그렇게 부사님께서 

가격협의한 금액과 몇가지 특약으로 가계약금을 입금하게 됩니다.

세입자 만기시점에 공급리스크가 있지만,

감당가능한 공급이라 생각했고,

혹시 몰라 만기시점에 재계약하겠다는 확인서도 받아두었습니다.

-

네고..놓칠 수 없어..!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2주뒤 

본계약금/잔금계약

오후 1시30분 약속이었지만

1시간 일찍 도착해 부사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모마달: 부사님.. 진짜 100만원만 네고해주시면 안될까요?

부사님: 

안돼안돼..이미 0.2억도 많이 깍은거야

등기부등본봐봐

매도자 1년전에 3.2억에 샀어 이집.. 

수리도 다하고 확장도 하고 보일러도 고치고..

근데 3.2억에 매도하는거야 

모마달:

그래도 한번만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부사님:

그럼 내가 옆에서 맞장구 할테니까

마달씨가 얘기해봐요 

시간 맞춰 오신 매도자분

기분이 별로 안좋아보이십니다..

마지막 도장을 찍기 전

부사님과 눈빛교환 후(찌릿-)

모마달:

매도자님. 제가 이집이 너무 좋은데 

돈이 조금 모자랍니다.

혹시 100만원 정ㄷ...

매도자:

안됩니다. 

자꾸 네고하시면 지금이라도 계약 파기할께요

부사님:

하하..물건도 좋고 싸게 나왔는데 

마달님 그냥 진행하시죠;;

(맞장구 해준다면서요 부사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대로된 협상카드도 없는

그냥 저한테만 유리한 고집과 조르기였습니다.

그렇게 우당탕탕

잔금을 마무리하고

세입자분께 찾아가 인사도 드리고

시세보다 싼 가격에 매수하게 되면서

저의 1호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1호기 하면서 참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1. 하면된다.

2. 동료의 중요성

3. 승계계약서 작성 방법

4. 법무사 비용 아끼는 방법

5. 끝까지 네고하는 방법 등등

월부는 

부동산의 모든 것이 있는 보물창고 같은 곳입니다.

제가 궁금한 키워드만 검색하면 

줄줄줄 나옵니다.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62만명의 월부 동료분들

월부는

단순히 월급쟁이를 부자를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월부생활 1년하면서 제 자신도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플러스사고방식으로 바꾸는 곳이며,

보다 나은 나로 만드는 곳입니다.

배운대로만 하면 누구나 투자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를 알게해준 회사팀장님

자실조. 임행자님,수호수님,상승이님

온라인과 책으로 만난 뵌 너바나님, 너나위님

열기반. 짱아님,1퍼센트가능성님,푸른노을님,잉예님,후나님

지기반. 깐승님,낭만제이님,나야나안나님,니케님,다온쑝님,독하게님,달리는돌멩이님,너라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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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님,양파링님,식빵파파님,주우이님,권유디님,재이리님,게리롱님,제주바다님,코크드림님,밥잘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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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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