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을 했고 파면은 예상했던 바이나 민주주의는 좌우의 날개가 필요함. 한쪽이 너무 득세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 독재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게 돼 있음. 이대로면 민주당이 행정권력과 의회권력을 모두 장악하게 될텐데 국힘쪽에 마땅한 대항마가 없음. 국힘 쪽 대부분의 인사들은 이번 계엄사건으로 휩쓸려 사라질거고 계엄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인사들도 앞으로 전개될 명태균 수사로 사라질거임. 국힘당은 경상도 자민련으로 쪼그라들거고 대권은 차기도 차차기도 힘들거임. 그나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는 유승민이나 한동훈은 경상도에서 배신자 소리듣고 김상욱처럼 심지 곧은 젊은 정치인도 싹을 잘라내고 있음. 민주당은 전라도 기반에서 차근차근 전국 정당으로 확장해왔고 젊은 차기 주자들도 많은 편임. 국힘당이 이번 계엄 사태때 계엄해제 표결에 불참한 것은 최악의 선택이었으며 망할 길로 들어선 것이었음. 국민들이 우왕좌왕하는거 같아도 교육수준 높고 민주주의가 소중하다는거 다들 앎. 끝까지 계엄 옹호하고 탄핵 반대하면서 전광훈 같은 비상식적인 세력에게 머리 조아린게 국힘당 수준임.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루고 서로 박터지게 싸우는게 나라발전을 위해 좋은건데 국힘당이 한쪽을 맡을 역량이 한참 모자람. 이제 보수 국민들은 과감히 국힘당 버리고 합리적 상식적인 인사들로 진정한 보수당을 창당하고 향후 10년 보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길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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