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둘째가 찾아온 지도 4개월이 지났네요 그래도 두번째라고 준비가 수월한 것도 있는데 여전히 태아보험은 어려운 문제 더라고요
예전에 알아본 가락이 있으니 이번에는 더 쉽게 느껴지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모르고 무턱대고 고르던 내용들이 이제는 경험으로 필요 여부를 알수있게 되니까 더 복잡하게 다가오는 느낌?
게다가 신설된 부분도 많아 처음보다 더 열심히 한거 같아요
첫째 땐 가입시기 간당간당 하게 한라 고생했던 기억 있어 이번에는 7주부터 알아보고 시작했는데 서두른 만큼 필요한 서류도 없고 진행이 빨라 확실히 기형아 검사 전 알아보라는게 괜한 소린 아니구나 싶어요
예전엔 딱 필요한 것만 넣고 나중에 차근차근 늘려가잔 생각이었는데 아린이 키우다 보니 생각지도 않은 이유로 병원 갈 일 많으니까 이번엔 금액이 좀 있어도 제대로 해주자 싶어
둘째 태아보험은 내용이나 만기별로 회사에 따라 어떤 점이 바뀌는지까지 체크해 신중히 비교했는데 시간이 넉넉하니 충분히 생각해도 이르게 끝나더라고요
시작은 첫찌때 안 해서 후회했던 내용부터 넣어주고 통원이나 입원 수술 화상 골절 질병 등등 자주 청구했던건 꼼꼼하게 빠짐없이 넣었는지 체크하고
새로 나온 내용 중 우리에게 필요한 건 없을지 모든 내용을 전부 확인했어요
어디서 해야 할지도 저말 고민이었던 게 처음엔 현대로 마음먹었었는데
이번에 선천 이상 등 태아특약 부분에 변경 있어 동부랑 KB 쪽으로 가는게 좋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린이 부분에선 강점이 많으니까 한 부분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기보다는 보안할 방법을 찾아 하는게 좋을 거 같아 결국 둘째 태아보험 도 현대해상으로 결정했어요
신기한 건 이번 둘째 태아보험 하면서 더욱 신경 쓴다고 예전에 비하면 내용이 10개 정도는 더 들어간 거 같은데 가격은 오천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는 거??
궁금해서 여쭤보니 태아보험이란 게 원래 내가 고르는 내용에 따라 금액이 책정되는 것이라 설계하는 방향에 따라 많이 해도 가격이 적어질수 있고 적게 해도 많이 나올수 있다 하시더라구요
이 말은 즉! 제가 예전에 비해서는 훨씬 성장했다는 뜻인듯해 괜히 기분 좋아지고 그랬어요
그리고 하나더 좋았던게 가입하고 나서 받은 혜택 들이었는데 불법이다 아니다 이야기가 많지만 전 어차피 물품은 필요 없어 그냥 페이백으로 결정했답니다
뭐든 간 제가 갖고 싶은 거 직접 사는게 제일이다 싶어서요 그리구 모성자랑 챙겨주신 거랑 사후관리도 약속해 주셔서 그 부분도 매우 좋았답니다
둘째 태아보험 준비하다 보니 역시 매년 점점 더 빡빡하게 변해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 있음 실손도 5세대로 바뀔수 있다고 하는데 그전에 준비할수 있어 매우 다행이다 싶어요
여러 곳 비교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확실히 한거 같은 뿌듯한 마음 있어 태아보험 할땐 무조건 비교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특히 둘째 태아보험이라면 더욱 신중히 알아보셔야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