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앞둔 신혼부부입니다. 현재 현금 자산 3억 보유 중이고 나머지는 생애최초 대출을 활용해서 실거주 겸 투자 목적으로 매수를 하려고합니다. 직장이 강남과 판교 쪽이라 경기남부(평촌, 수지, 분당, 용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매물 가격대는 8억 중후반~9억까지 보고 있는데, 두곳으로 압축했으나 결정이 쉽지 않아 고견 여쭙습니다.
1. 용인 기흥 구갈 동부 (24평 / 7억~초반) -특징: 기흥역 초역세권, 낮은 용적률과 높은 대지지분, 재건축 지정구역으로 선별됨, 자금적 여유로움 -고민: 가격이 저렴해서 대출 부담은 덜하지만, 분당에 비해 급지가 밀리는 느낌과 재건축이 되어도 분양완판이 될것인가에 대한 불안
2. 분당 구미동 하얀마을 5단지 (15평 / 9억) 초영끌 -특징: 미금역과 거리는 있지만 재건축이라는 기대감이 있고 낮은 용적률과 준수한 대지지분 -고민: 있는돈 없는돈 비틀면서 들어가는거라 매수 후 대출 상환에 부담감이 있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음. 추가로 재건축이 진행이 언제 될지 미지수
3. 평촌 초원2단지대림 ( 24평 / 8억 후반) 1층 초영끌 -특징: 학군이 좋아서 수요 꾸준함. -고민: 리모델링조합이 해산할지말지 고민중인거같음...
가용가능한 범위내에서 집을 마련해야할지, 생애첫대출을 최대한 활용하여 삶의 질이 떨어지더라도 상급지에서 온몸비틀기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적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