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0대이신 부모님이 최근 고민이 있으셔서 조언 구해봅니다. 현재 아파트를 실거주 1채 (잠실/ 매도 계획 없으심) + 임대사업자 등록 아파트 23평 1채 (수지구청 주변, 7억후반 ~ 8억후반 시세) 가지고 계십니다.
두 아파트 모두 매수하신지는 20년이 넘으셨고, 수지쪽에는 실거주하신 적 없으시고 계속 전세를 주셨습니다. 2020년즈음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셔서 2028년 정도에 자동말소될 예정이었는데
최근 리모델링 이슈가 있어서 만일 리모델링이 통과가 된다면 이주시 임대사업자가 자동말소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 상태에서 임대사업자 말소 이후 수지구청 아파트를 최대한 빨리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을지, 자식 중 한 명에게 증여(3억 싸게 매매)를 하는 것이 좋을지 (그런데 증여받는 자식이 취득세를 많이 내게?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고민입니다.), 부모님 노후 대비를 위해 2주택을 끌고 가시는게 나을지 고민되시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말고도 오피스텔 2-3개 정도 소소하게 월세가 들어오시고, 소일거리가 있으셔서 생활비는 걱정이 없으신데 2주택이 되었을 떄 종부세 폭탄을 맞게 될지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아니면 리모델링이 만일 진행이 된다면 (분담금을 내고 전세금 돌려주실 여력은 되십니다.) 월세를 주게 되어 부모님의 현금흐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