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층간소음으로 윗집과 싸웠어요. 한달에 두세번씩 외손녀가 와서 밥먹는 시간 외엔 대여섯시간을 뛰거나 뛰어내리거나 바닥에 뭘 굴리거나.. 애가 뛰게 내버려두는 애엄마와 애 외할머니는 우리가 무슨 피해를 줬냐고, 왜 사과해야 되냐고 대낮인데 뛰면 어때서, 내집인데 뭐 어때서 이러는 아랫집에 미안함이 1도 없는 뻔뻔함에 눈이 돌더라고요. 그렇다고 평소에 윗집이 조용한것도 아니거든요. 걸을때마다 어른 둘이 발망치를 찍고 돌아다니는데 그 동선을 제가 왜 알아야 되나요 거기다 이젠 한 세살정도 된 외손녀가 보태네요.. 층간소음 방송이 나오는대도 애가 뛰는걸 잡지도 않는. 미안하단 말이라도 하면서 조심시킨다 라고만 했어도 또 억지로 참아봤을텐데 이젠 안되겠네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놓고 개념 자체가 없고 인간의 기본적인 예의가 안되어있는 인간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해줄려고요. 더는 당하고만은 못살겠어서 끝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쓴 소음일지와 동영상, 정신적 피해보상 등 남편 아는 지인 중 변호사가 있다는데 만나볼려고요. 저처럼 끝까지 가보신분 계시면 더 필요한게 있거나 도움될만한 팁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팅이나 쪽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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