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앞에서 보좌진 : 담 넘는게 어때요 이준석 : 시끄러 임마 ! 그냥 NO SHOW 할려고 국회 앞에만 왔다고 봐야죠 국회의원 대부분 다 국회안에 들어갔고 국힘 의원 대부분도 추경호와 윤석렬 통화후에 의도적으로 계엄해제 방해할려고 의원회관에서 숨어 있었고(계엄해제 단체불참) : 내란동조죄 아닌가 싶네요 난중에 특검으로 다 들어 나겠죠 한동훈계는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 : 이사람들은 인정합니다. 이준석 이자는 동탄에서 뭐 하다가 늦게 나타서서 담도 안넘어가고 노쇼 했는지 ㅋㅋ 그러고도 난중에 변명도 횡설수설 하고 있고( 민주당 의원 170명이 들어가 있어 자기는 안들어 가도 된다나) 결론은 죽을 까 무서워 기회주의적 선택을 한거라 봅니다. 부끄럽지도 않나봐. 젊은자가 입만 나불나불 남녀 갈라치기나 하는 정치인 무엇보다 내란범 윤석렬 만들기 1등 공신 아닌가요 개고기 걸어놓고 양고기 팔았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인제는 자기 몸값 올려 내란당 먹으려고 하고 있네요(잘될까 쓰레기 권성동이 얼마나 수가 높은데) 그래도 대선일 직전엔 김문수 밑으로 꼬랑지 내리고 들어 갈것 같네요 이준석은 피가 원래 내란당 피에요 잊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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