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해양수산부가 대통령 공약으로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현재 해양수산부는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에 위치해있다. 최근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위치도 확정되었는데 부산진역 앞에 위치한 IM빌딩과 협성타워이다.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 IM 타워 주소는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1번길 14 이다. 사실 모든 지방이 그렇지만 제2의 수도였던 부산이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떠나고 노인과 바다라는 별명이 붙는게 속상한 입장에서 해양수산부 이전은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한순간에 이전해야하는 해양수산부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지방직이 아니기에 언제든지 옮길 수 있다는 전제하에 직장을 선택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 외에도 상상회로를 돌리자면 해양순사부산하 소속기관도 혹시나 본인들이 해당될까 두려워하고 있을것 같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해수부 정원 약 900명 이상으로 가족을 포함하면 2000-2500명정도로 예상된다. 물론 주말 부부의 가능성도 있다. 해양수산부 기준 주변 아파트들은 초량베스티움센트러베이, 이편한세상부산항아파트, 벰양레우스, 협성휴포레부산진역,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 오션브릿지 등이 있다. 주말부부를 생각하면 부산역 주변 아파트까지 생각해야할것이다. 해양수산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서울이 더 가까운 세종시 특성상 경기도나 서울 정보가 부산에 대한 정보보다 많을텐데 노인과바다 이미지가 있는 부산에 집을 사고싶어하는 직원이 어느정도 될까? 이미 세종시 혹은 그 주변에 집이 있거나 앞으로 집을 사야한다면 부산에 집을 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부산에는 전세나 사택에서 지낼 가능성이 있다. 해수부 근처 전세 가격이 오르면 집값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부산에 아예 내려와 살 생각으로 부산에 집을 산다면 어디에 살까? 회사가 진역이라고 무조건 진역 근처에 집을 사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중앙동이 회사가 많지만 회사가 많은거에 비해서 집값이 높지않다. 그렇다면 부산으로 내려온 회사를 생각했을때 문현 금융단지가 있을것이다. BIFC에는 금융회사들이 들어와있고 부산으로 이전한 회사도 있다. 소득도 높은 직업이 많다. 하지만 문현동 집값이 부산 집값 흐름과 다르게 따로 상승한 기억은 없다. 즉 해양수산부가 내려온다고해서 동구 집값만 움직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된다. 요즘 부동산 분위기는 좋은 동네에서 좋은 곳만 신고가가 나온다. 부산이 균형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을 가져가야하는데 그 중에 서부산의 발전이 필요하다. 이러나 저러나 해양수산부가 내려오는건 부산에는 좋은 일이다. 하지만 언론에서 나오는만큼 큰 영향은 없을거 같다. 서부산이 다양한 행사와 북항발전으로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걸림돌이 있다. 좋은 동네의 조건에는 학군과 학원가가 중요한데 좋은 아파트가 생길 수는 있지만 이런 주변 분위기가 형성되는건 꽤 긴 시간이 걸린다. 결국 이번 해수부 이전과 엮어본다면 해수부 직원들이 서부산의 전세가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현재 벌어진 서부산 동부산 집값 차이를 좁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상승을 리딩하는것은 동부산 혹은 해수동남 라인인건 변함이 없을거 같다. 물론 본인이 사는 동네가 소중하고 좋은 동네이지만 해양수산부 주변 주민들에게 물어보고싶다. "갑자기 10억이 생긴다면 부산에서 어느 동네에 살고 싶은지"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해양수산부 이전 부산에 좋은 일이냐 yes 서부산에 좋은 일이냐 yes 서부산이 동부산 갭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냐 yes 서부산 부동산이 동부산을 넘을 수 있냐 no 투자금 대비 수익률 생각하면 서부산이 더 좋냐 maybe 생각을 정리하자면 해양수산부가 서부산에 내려온다고 서부산/동부산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결국 부산에 좋은 것이니 해양수산부가 내려와서 조금은 침체되어있는 서부산에 활력이 되어 부산 전체로 번지면 좋겠다. .............. 블로그에서 계속! 전체 정리과 글 전체 내용은 블로그 본문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lfrma4898/22393846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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