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페에 인사글 이후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는 결혼하면서 해운대에 들어와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저층 전세를 살아보다가 1년만에 뷰가 나오는 중층을 매매하여 현재는 두아이를 키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해힐스를 염두에 두신분들에게 정보 공유하려 합니다 1. 출퇴근 저 현재 남구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면 운전스트레스 + 약 1시간 소요(간혹 광안대교나 황령터널 입구쪽 사고나면 +20분) 그래서 출장이 없는날이면 해힐스 셔틀버스 +지하철 이용합니다 출퇴근 시간대엔 10분마다 장산역<->해힐스 경로의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08:04 엘리베이터 호출버튼 누르고 신발신고 출발 08:10 아파트 셔틀버스 탑승 08:15 장산역 지하철 탑승 08:45 남구에 있는 사무실 도착 퇴근은 남구에서 지하철타고 장산역에 내려 셔틀버스 타고 귀가하는 루트입니다 대중교통이용하니 이동시간동안 뭔가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교통 해운대에 살아보니 출퇴근 이외에 생활권이 딱히 해운대를 벗어나지 않더군요 어린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보니 아직은 유아케어가 가능한쪽으로 많이 다닙니다 주로 동부산 아울렛과 놀이공원, 센텀에 있는 백화점, 주말 나들이 자차로 해힐스에서 달맞이길로 넘어가 송정으로 동부산으로 가거나 고속도로 올리는 루트는 아주 편합니다 정체된 구간이 아니다보니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그닥 없습니다 평일 저녁엔 매일 두아이와 함께 동부산 롯데월드나 아울렛에 놀러갑니다 아울렛은 실내가 있어 비오는날이나 추운날 놀기가 좋더라구요 주말에 술자리가 있는 경우라면 대중교통이 최고죠 토요일은 아파트 셔틀버스 -> 중동역 -> 지하철로 약속장소로 이동 일요일은 200번 -> 해운대역 -> 환승하여 약속장소로 이동 3. 주차 저는 직장이나, 자택의 주차공간이 아주 큰 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차를 이용할때 주차가 힘든곳이면 누구나 스트레스 받으시죠? 저도 이전 직장은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정말 스트레스더라구요 해힐스살면 주차 스트레스는 아예 없습니다 제 차가 큰사이즈의 차량이라 최대한 피해주지 않으려고 단지내에서도 외곽에 주차해놓습니다 옆자리에 다른차가 주차한걸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이정도로 주차공간이 많습니다 4. 육아 유아일땐 유모차에 태워서 단지내 산책을 자주했습니다 차 없는 길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강아지 산책시키는분들도 많아서 아이가 강아지를 보면 항상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해힐스 단지내에 어린이집 2개(국공립 1, 사립 1) 있습니다 선택해서 보내면 됩니다 어린이집 마치면 놀이터에서 놀거나, 단지내 키즈카페에 가서 놀면 됩니다 놀이터에서 놀때 화장실 갈일이 생기면 집까지 올라갈 필요없이 커뮤니티나 단지 시설내 화장실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지금은 유치원 진학시기가 되어 어디를 보낼지 고민중입니다^^ 아이들 감기기운이 보이면 바로 상가에 의원에 데려갑니다 약국도 상가에 있구요 아파트에서 구름다리로 상가에 연결되어 있어 아주 편합니다 5. View 해힐스에 살면서 뷰를 포기하는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저희집은 넓은 바다와 대마도가 보이는 뷰입니다 평생 뷰가 없는 집에서 살다가 뷰가 있는 집에서 살아보니 느끼는건데 아침마다 막힘없는 바다뷰를 보는것은 힐링입니다 몇년동안 똑같은 뷰라면 그 감각이 무더질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열며 바라보는 뷰에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대마도가 맑고 선명하게 보이는날은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네이버 검색하다가 우연히 카페에 글을 보게되어 그냥 제가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에 6년동안 살면서 느낀 좋은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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