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더샵 3단지 전세 2회로 4년 다되어갑니다. 이제 곧 이사갈 때가 되었는데 이번엔 자가로 구매하려니 고민이 많네요 1. 애 키우기 좋다(1살~초등?) 이건 명지 전체가 그럴 거 같은데 국공립 어린이집, 국공립 유치원 보내기도 좋고, 못 가서 사립으로 가더라도 선택지가 많아서 좋더라고요. 애가 둘인데 큰 걱정없이 여기저기 보낼 수 있습니다. 유초딩 대상 학원도 명지더샵 주변에 충분해서 괜찮습니다. 2. 준신축이라 깨끗하다 이건 처음에 명지에 집 보러 왔을 때 다른 여러 아파트들 지켜본 후 더샵 와서 한 번에 계약해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 컨디션 좋고, 자재나 창호도 좋습니다. 단지 내부도 예쁩니다. 동간격이 좁긴함 3. 뷰 어쩌다 보니 운이 좋아서 남동쪽 뚫린 뷰에서 살고 있는데 사이 바다 뷰, 멀리 강 뷰 앞에 백화점 부지 때문에 뚫려있어서 개방감 있고 좋았습니다. 중층이었는데, 30층 넘어가면 어떤지 여기저기 집 보러 다녔는데 뷰 나오는 곳은 확실히 좋더군요. 4. 주차 주차는 헬입니다. 큰 차는 10시 이후 되면 좀 도셔야 하구요~ 이상한 곳에 대면 담날 아침에 딱지 안 붙게 일찍 나가셔야 함다. 저는 10시 이후에 집 오는 날이 많아서 경차 이용하고 있습니다. 5. 교통 대중교통은 답 없구요.. 부부 차 한대씩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주차 헬).. 차 있으면 교통이 크게 불편한 지 모르겠습니다. 대연동 직장 다녔는데 대교 타고 가면 40분 정도만에 도착해서 큰 문제 없었습니다. 지금은 명지로 직장을 옮겨서 넘 행복.. 6. 더샵 사니까 중심상권이 아쉽긴 합니다. 명지대방이나 에뜰 가서 상권을 좀 더 누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가볍게 정리해보았는데,, 더샵 매수해서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그돈씨 그돈씨 거리다가 자꾸 눈만 높아져서 해운대나 동래구 작은 평수 구축으로라도 가는게 좋을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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