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정근로시간이 40 시간이다. 현장에 따라 52 시간 하는 곳도 있고 더 하는 회사도 있을 수 있다. 근로자의 인권 때문일 것이다. 8.90 년대는 근로자들이 야근은 일상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도 심심치 않게 일했다. 학교는 회사의 시스템을 따르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을 맟추어서 역시 야간자습도 하고 해서 비슷한 시간을 학생이나 근로자들은 일했다. 이삼십년이 지난 지금 근로자는 인권때문에 근로시간이 줄었다. 또한 자동화와 4차 산업의 영향도 미쳤을거다. 그런데 학생의 인권은 개나 줘버려라 이건가? 지금도 아침 부터 밤 늦게 까지 공부하고 학원까지 돌린다. 학벌이 성실성을 증명하고 공부를 긴 시간 한 걸 그 사람 가치라고 하는 데 이미 성실성을 과거의 가치를 잃어 버린지 오래다. 로봇이나 인공지능의 성실성을 따라 갈수 없다. 국가에서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한다. 학생도 인간이다. 주에 공부 하는 시간 정해 놓고 초과하면 부모를 아동학대로 처벌해라 좋아서 혼자 공부 하는건 몰라도 학원 뺑뺑이 시키는건 처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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