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씁니다. 부산쪽에 상가를 보유하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20년전 5층짜리건물 전체를 지으셔서 분양을하시고,, 4층전체를 남겨주셨습니다.(분양평수 약270평입니다.) 20년동안 공실기간3개월이 안될정도로 임대는 안정적입니다. 현재 4층을 총2칸으로 나눠서 임차드렸고 한칸은 독서실임차중이고 보증금5000만원에 월세 310만원정도 임차중이고, 나머지한칸은 북카페가 들어와있습니다. 북카페는 보증금 5000에 월세 200입니다. 총월세가 510만원가령 나오고있습니다. 연으로 치면 약6000만원이상 월세가 나오고있습니다.(수익률6%이상) 월세 너무 잘나오고 둘다 10년정도 장기임차중이라 공실걱정은 현재 없는상태입니다. 둘다 매우 성업중이라 권리금받고 손바뀜은 있을지모르겠으나 아예 공실은 앞에 오랜기간을 보았을때 그러진않을거같습니다. 제가 집이 서울이라 부산까지 관리가 힘들고 이제 자산을 서울쪽으로 모두 가져올까싶어서 고민하고있습니다. 현재 12억정도 매도를 고민하고있고 종종연락은 오는상태입니다. 연에6프로정도 안정적으로 나오는 상가를 처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안정적인월세수익을 노후자산으로 가지고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수익률이6%정도 생각해서 12억을 생각중인데 금액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한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의 고견을 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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