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북항트램 노선 발표 했다. 노선도와 영상은 이렇다. https://www.youtube.com/live/qN39bI12Pos?si=l3OMCBZEbWtFfYuhhttps://www.youtube.com/live/qN39bI12Pos?si=l3OMCBZEbWtFfYuh 교통 오지였던 영도 감만 우암 그리고 북항 재개발 핵심요지까지 부산 미래의 큰 축이 북항 투자라는 거에 확신을 더해줬다. 다들 투자 관심있어서 이 카페 들어온거 아니가. 의견은 존중할 수 있다. 비방은 또 다른 영역이다. 저 발표 때 쳐비웃고 비방하고 끌어내리기 바쁜 심보로 무슨 돈을 벌긋나. 부동산 투자는 호재에 웃고 산다. 장 좋을 땐 가격 반영이 빠르다. 되겠나 언제 해줄껀데는 안그래도 힘든 부산경제 살릴려 애처로이 노력하는 박형준 시장을 부산 사람이 두번 죽이는 일이다. 부산 투자 많이 해 본 사람은 알끼다. 해준다 하면 일단 질러라. 진짜 위험한 지역이 어딘줄 아나? 뭘 하든 조용한 데가 진짜 안타깝다. 그런 곳은 다른 곳 조용할 때는 더 지하 파고 든다. 거래량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부정을 만다꼬 하노. 그냥 차라리 니집 오르라 기도하자. 어차피 시끄러븐 남의집 올라야 니집도 오른다. 그리고 아직 재개발 개념이 안 잡혀 있는 부산사람들이 많은데, 재개발, 뉴타운 이 개념이 그 일대 전체가 천지개벽한다는거랑 비슷하다. 시세 단절 되서 내 단지만 날라가고 니 단지는 나락가는 그런 개념이 아니다. 그래서 나도 담을 때 다 담는다. 하나만 하기는 아쉽다이가. 다 돈이고 수익이다. 진짜 부산 투자하면서 유치한 꼴 마이 본다. 재밌으면서도 씁쓸하노 ㅋ 남구, 북항재개발 글 쓰면서도 진짜 바닥은 따로 있다. 해운대 엘시티 물들어오면 마이 재밋을끼다. 다들 가진 씨드가 같진않을거니, 내 호주머니 사정 따라 돈줄 찾음된다. 실거주는 투자랑 다를거같나? 샀는데 오르면 더 기분좋을일 아니가. 당연한 걸 실거주라 관심없는척 애써 부정할라거든 투자카페에 왜 있는거고 왜 댓글다는데 ㅋ 중요한건, 누군가는 돈번다 ㅋ 욕하디 말디 관심이 중요하고 거래량이 중요하다. 부산 어디든 물들어오고, 거래 되면 반겨야된다. 신호탄이 중요하고, 심리가 이래 중요하다. 니집 내집 아니라고 싸우든데 그라지마라 ㅋ 웃기다 ㅋ 요새 지방대책, 다주택자 규제 계속 기사 나오제? 곧 재밋어질끼다. 기다리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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