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오늘은 좀 뼈아픈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1. 그전에 실전에는 갓생인생들이있다.ㅋ 누고? 이번에 정부 지원금 받았다고 천안함 용사들 단체에 기부하고 보육원에 기부하고 이런 사람들, 진짜 갓생 아니겠나? 정말 존경하고 리스펙한다말이다. 내도 배워서 받은돈 만큼 천안함용사들한테 기부했다 ㅋ 대부분은 일반 소비에 다 썼을거 아니가. 잘했다. 죄명이 오빠야가 그렇게 쓰라고 준돈 아니겠더나? 머 이걸 쓰면 승수효과를 불러와서 우리나라가 좀더 잘사는 나라가 된다고 말이다. 정부 취지에 맞추려면 지원금 25만원을 받으면 기존에 소비가 100만원이던 사람이 125만원을 소비하게 되어야지 되는거 아니가? 정말 그렇게 썼더나? ㅋ 그럼 담달에 국가가 엄청난 부자국가가 될건데 ㅋ 함 지켜보도록 하고 말이다. 어쨌든 소비는 미덕이라고 하는거라서 주는게 지원금 아니겠더나. 2. 산업혁명 이전에는 항상 공급이 시장을 주도하였다. 생산량의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이제 무한생산의 시대에 접어들게 된거다. 자동차도 공장에서 쭉쭉 나오고 화장품 생활용품 같은 공산품도 쭉쭉 나온다. 동네 철물점 동네 화장품 동네 미장원 이런데 이용하면 이런 사람들이 돈을 벌거라 생각하지만 그사람들보다 더 많이 버는 사람은 결국 철물점에 미장원 화장품 가게에 물건을 납품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자본가들이다. 3. 자본가가 머고? 이사람들은 10억을 벌면 1억만 쓰고 9억을 모아서 그돈으로 공장을 만들어서 생산을 해서 다시 9억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10억을 벌어서 1억만 쓰고 나머지 9억을 꼬불쳐서 9억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이 돈을 버는 자본생산을 유도하는거 이게 자본가들의 행동이다. 지가 노동을 하는게 아니라 자본이 자본을 벌게 하는거 말이다. 얼마전에 뉴스에 머선 국회의원인가 누가 한단말이 재벌이 아침에 출근할때 기사가 머 델다주고 회사에서 밑에 직원들이 일하고 마치고 집에가면 가사도우미가 밥주는데 이사람이 하는게 뭐가 있냐고 이야길 하는 사람이 있더라. ㅋ 맞다. 그사람이 일을 하는게 아니다. 일을 하는건 그 사람의 자존인거다. 이러한 구조를 우리는 자본주의라고 한다. 이러한 자본가들을 우리 사회에서는 나쁘다고 말을 한다. 특히나 자본가들이 이렇게 돈을 벌어서 소비를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죄악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서 자본가가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고급차를 타고 고급식당에서 사치스러운 행동을 하고 사치스러운 취미인 승마나 골프같은걸 한다면 더욱더 비난받는다. 그래서 우리나라 재벌들은 일부러 서민인척하고 연기하면서 살아간다. 3. 그런데 이 기술의고도화로 생산성이 향상이 되고 그로 인해서 생산품이 남아도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물건이 안팔리기 시작한거다. 그리고 나니 자본가들이 이제 서민들에게 소비를 강요한다. 돈을써라. 없으면 빌려서라도 써라. 그거도 없으면 국가가 줄거니 이돈이라도 써라고 말이다. 기업과 정부는 마케팅을 통하여 사고싶은 욕망을 조직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소비할때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제 검소함과 절제는 자기억압 취급을 당하기 시작하며 소비는 미덕인것처럼 세상이 이야길 한다 아이가. 4. 계급이 존재한다. 이 사회에는 계급이라는게 명백하게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계급에 따라서 본인이 듣는 이야기가 다를거다. 니가 만약 서민의 계급에 속해있다면 너 자신을 위해서 써라. YOLO 열심히 인한 당신은 돈쓸 자격이있다. 뭐 이런 소비주의적인 이야기를 듣게될거다. 그리고 그 소비는 결국에 너의 위에 있는 자본가들에게 돌아가는 꿀이 될거고 말이다. 만약에 너가 주로 듣는 이야기가 절약해라 아껴써라. 절약해서 사업을 확장해라. 돈모아서 투자를 해라. 돈이있는걸 남들이 모르게해라. 상속과 증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해라. 이런 이야길 주로 듣는다면 너는 이미 자본가 계급에 속해있던지 너 주변에 있는 그 누군가는 너를 자본가계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일거다. 절약과 소비 이 두 윤리는 이렇게 계급별로 다르게 적용이 되는거다. 이걸 좀 어려운 말로 하면 자본-소비 윤리(Capitalist-Consumerist Ethic)라고 부른다. 어려운거 아니다. 이재용이 하는 소비는 나쁜 소비라서 이재용에게는 절약과 검소함을 강요하고 국민들에게는 소비를 강요하는거 이게 바로 이 자본-소비윤리의 이중성이라고 하는거다. 다시한번 물어보자. 돈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누굴 위해서 사는 인생이고? 일단 오늘은 자전거 타러가야해서 여기까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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