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이 블루오션이다! 블루시티 입니다. 2024년 7월 아파트 1건 낙찰 2024년 9월 아파트 1건 낙찰 2024년 10월 아파트 1건 낙찰 2024년 12월 아파트 1건 낙찰 작년 공투로 받은 물건들 입니다. 현재 3건 매도가 완료 되었고 남은 1건은 9월에 잔금을 칩니다. 4건의 투자를 통해 경험한 것을 돌이켜보면 매도가 왜 예술이라 불리는지 알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으니 정말 제 마음같지 않게 매도가 되지 않고 할 수 있는것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9월에 받은 아파트가 가장 걱정이 컷습니다. 아파트 금액이 가장 컷고 위치가 애매했기 때문입니다. 물건 컨디션은 단지내에서도 최고라고 소문이 나있어 물건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부동산 상황이 좋지 않으니 그것도 크게 장점이 되는 못했나 봅니다. 심지어 인생은 타이밍이라 하는데 그 놈의 타이밍이 참... 12월 3일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집을 보더니 너무 좋아한다. 와이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해 가격만 조금 조정해 주면 바로 계약할 기세다. 외국인 손님의 국적은 중동쪽 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중동 오일머니의 향이 코끝에 진하게 느껴지기 시작 했습니다. 계획보다 빨리 매도가 된다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하지만 이건 저의 착오 였습니다. 12월 3일 23시 계엄령... ... ... ... ... ... ... ... ... ... 평생 살면서 한번 경험할까 말까한 계엄령이... ... ... ... ... ... ... ... ... ... 결국 중동 오일머니는 향기만 남긴채 제손으로 잡아보지도 못하고 중동으로 돌아갔나 봅니다. 계엄령 이후 아파트 매수자는 더 없어지고 시간이 흘러 흘러 오늘까지 왔네요 다행히 3건의 물건을 매도 하였고 1건의 물건은 9월에 잔금만 치르면 됩니다. 정말 매도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가장 어려운 것은 '매도' 4건의 물건에 돈이 분산되어 있어 시드머니가 계속 묶여 있는 상황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열정은 점점 식어가는 것 같고 방황의? 시기를 지나는 청소년 시기 처럼 머릿속은 어지러워 생각과 방향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생각보다 수익이 적다고 이건 아니야 라는 생각 보다는 어? 이게 정말 되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투자 뭐 하루 이틀하고 안할 것 도 아니고 앞으로 쭉~ 할건데 여러 경험해 봐야지! (하지만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ㅎ) 이제 시드머니도 어느정도 회수가 되었고 다시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매도, 가장 두려운 것은 투자금이 묶이는 것 이 둘을 피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지요 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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