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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기간 3분기(7월, 8월, 9월)

공격기간 4분기(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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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기간과 공격기간을 반대로 하면 수익률에 큰차이가 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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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월, 9월은 현금비중을 지키는 것이 중요.(적어도 30%)

단기 매매에 익숙하신 분들 제외하고는 가만히 예수금만 쥐고 있어도 남들보다 싸게 살 기회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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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바닥 다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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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60분봉

바닥 다지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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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트럼프의 입과 월말 일본 BOJ의 금리추이를 계기로 튀어오르려고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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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나라 주식은 3분기에는 수비기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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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 말하면 3분기에 싸게 살 기회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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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쥐고 있다가 원하는 주식이 충분한 가격까지 떨어졌을 때 조금씩 모아가다 4분기 중간 폭발적 상승이 시작될 때 본격적인 베팅을 해서 수익을 늘려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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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수가 그냥 올라간다면 놓친 수익을 아쉬워하면 되지만

지수가 기간조정이 아닌 가격조정을 강하게 거친다면 손실이 커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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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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