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이명이 있어서 부산의 서면 이비인후과 약을 3일간먹고 서면 이비인후과에서 자꾸mir 검사를 하자고 해서 . 집이 수영쪽이어서 가까운 수영로인근 이비인후과에가서 약을 타왔는데. 그약을 먹고 계속 피곤하고 밥맛도 없고 계속 잠을 자는 거예요 . 갑자기 몸무게가 5키로 빠지고 소변도 안나오고 이상하다고 해서 어제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당뇨검사수치가 안나온다고. 당뇨가 600 이 넘으면 당뇨수치검사가 안나온데요. 바로 병원에 입원하여 당뇨조절하는 링겔을 맞으니 500정도로. 그런데 저희남편이 평소 당뇨가 없어요. 그래서 수영쪽에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몸이 이상하고 소변도 안나오고 . 엄청피곤하고. 약을 의사가 보더니 스테이로드 약을 하루6알을 먹었네요. 이약은 당뇨수치를 올리는 약으로 잘못하면 자다가 당뇨600이 넘으면 큰일날뻔. .이비인후과에서는 전혀 그런말이 없었어요. 입원한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약을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다른 약으로 교체 / 그래서 제가 수영쪽 이비인후과가서 왜 스테로이드약을 처방해주시고. 그약의 부작용을 말씀해주지 않았냐고. 의사한테 따질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언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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