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코코에 타이어 교체하고 커피한잔! 코코에서는 타이어발란스를 잡아주지는 않네요 1년후에 다시오면 타이어교체해준다고 합니다. 청라도 반듯반듯한게 시원하고 편의성이 좋아보이네요. 송도와도 다른느낌! 동사무소에 주차해서 가는중에 중개사분과 대화를 했어요 요즘 상황은 청라도 분양이 거의 끝났고 호재는 7호선 하나금융 병원 시티타워등 있지만 호재 없는 지역은 없죠. 금액이 제일 중하지요. 제 옆에서 말하시는분이 나보다 한국말을 잘하는데 중국조선족 젊은부부라 해서 살짝 놀랐습니다. 글고 매수자도 세입자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모르니 팔기도 전세도 잘나가는 물건을 먼저 본다고 합니다. 청라호수공원이 청라메인이라 합니다. 중계사님도 저녁먹고 남편분이랑 저녁 호수공원 걷는게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어린아이들을 위한 테마도 있는것 같습니다. 청라도 송도처럼 카페활동많고 부심?도 있고 커뮤니티활동이 많아서 대단지나 커뮤니티많은곳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호수공원을 걸어서 이용할수있고 초중학교에 가깝고 정서진이라 향이 중요해서 남향을 선호하고 6단지쪽이 투자면에서는 좀더 선호한다고합니다 30평대 대표단지가 청라한양APT인데 34평이 40평처럼빠졌고 초중가까운 30평대나 호수뷰30평대 선호한다고합니다. 1500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도 좋고 호수공원이용이 쉽고 학교도 가까워서 선호단지라합니다. 호수공원우측에 푸르지오랑 더샵이 있는데 좀 오래된 단지지만 여기도 호수공원이용이 쉽고 학교가기도 좋아서 선호단지라고 합니다. 단지 향이 좋은 동호수를 선택해야하고 무슨빨간등? 때문에 밤에와서 한번 봐야한답니다 . 45~50평정도 전세살다가 매입하는경우가 있을정도로 선호단지라고 합니다. 여기에 축구선수 누구도 거주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복인지 알았는데 한양오피스텔 아파텔이라네요. 700세대고 APT24평 생각하면 될것같고 위에 한양APT 24평이에 비해 비싸다고합니다. 선호동호수는 30층이상에 남향 3 4 라인이라 추리면 몇개안되네고. 보통 아파텔은 상가나 자체 편의시설과 입대의 활동방향이 중요한데 입주장때 전세 금액만 맞다면 들어가 신축을 누리것도 좋다고합니다. 이렇게 반듯한 신도시는 재미는 적지만 젊은층분들이 선호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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