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적인 소견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현재!! 수도권 7월 DSR 3단계 규제 시행으로 이번 6월에 21년 피크칠때처럼 너도나도 대출 받아 일으키려는 현상!을 보이죠 그래서 부동산 상승장처럼 보인다는 사실!! 지방은 12월까지 유예!! 어쨌든 지방도 내년되면 이사가고 싶어도 이사못간다는 말!! 꽉 잠겨버립니다. 이사를 못간다는 말은 부동산 가격하락! 다들 겪어 보셨잖아요. 지금 가계대출이 100을 넘어섰기에 여기다가 더한 부동산 대출총량규제로 묶어버리게된다면?(왠지... 유력해보입니다.) 안봐도 답나오죠? 1. 부채가 많아 이자살이하면서 근근이 이어가는분들은 12월전에 이사를 가시든 하셔서 부채 줄이기 하셔야합니다. 2. 갈아타실분들은 지금이 시기입니다. 몇천 더 받으려다가 물리는 수가 있습니다. 좀 지나면 더 받을수 있을꺼같죠? ㅎ 3. 우동 재건축, 신축만 바라보지마시고 어중간한데 있으신분들은 장산 역세권 500미터 안 재개발 가능성있는 아팟 안으로라도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냥 별생각 하지말고 실거주하세요. 4. 부동산은 입지다. 신축도 시간지나면 구축됩니다. 신축빨 떨어지면 얼른 이사가자!! 저는 상승론자 하락론자에 비유하면 상승론자 입니다. 부동산은 우상향이다라는 주의이지만 하지만!! 예사롭지않다라는걸 느낍니다. 결론. 부채부터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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