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1기에는 막나가도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거래의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재선후부턴 뭔가 어긋나는듯. 공식적인 발표나 자료보다 개인이 우기고 윽박지르고 뭔가 쇼킹하고 자신의 힘만 강조하다보니. 이민자법안문제도, 관세도, LA폭동의 개입과 이후관리시에도. 특히 이스라엘과 이란사태는 진짜 이상함. 이란과 협상을 하다가 이스라엘이 선제공격을 하지않나. 지금은 한 국가에게 조건없는 항복을 외치는게 말이 되나? 북한같은 나라도 아니고. 이란이 핵개발하는건 핵무기가 아니라 우라륨 상업적 농축까지면 합의하겠다는데도. 트럼프가 스스로가 리스크고 우려사항인것 같음. 물론 우리가 아는정보보다 그 이면에는 알수없는 정보가 있겠지만. 공격을 하는자들도 공격을 받고 반격을 하는자들도 나오는 정보는… 서로를 힘으로 누르려하고 자신의ㅡ정치적이익을 위해 국민을 소모품처럼 여기는 이게 21세기 지구가 맞나? 물론 언제는 약육강식이 아닌적이 있었냐만은. 그럼에도 대의도, 명문도, 정의도 보이지 않는 적나라한 동물의 세계같아지고 있는건. 지금 이시간 한국시간 3:37 am. 미국은 전쟁의 결심을 한걸로 보인다 국민들을 대피시키고 대사관 긴급연락처를 배포한다. 전형적인 미국 전쟁개입 직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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