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THE시저입니다. 공포지수는 54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오늘밤 새벽 FOMC 기자화견이있습니다. 나스닥지수의 위치는 상당히 애매하게 횡보하고있으며 시장의 방향을 파월에게 맡겨버린것같습니다. 항상 그렇더라구요 중요한 이벤트가 있기 며칠전에는 나스닥은 방향을 결정하지못하고 같은가격으로 횡보만합니다. 전쟁상황을 살펴보자면 뭐 이런 상황인데 이란은 어짜피 이기지 못할꺼... 항복을 했으면 좋겠는데 항복을 할 생각은 없는것같습니다. 뉴스에서 본건데 예전에 리비아가 항복을 했엇는데 반군이 항복한 리비아 최고통치자를 사살햇다고하더라구요 그런 과거 전례가있어서 이란의 지도자 하메네이는 결국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그럴빠엔 싸우고 죽자는 스탠라고 하더라구요 중동은 최고지도자가 되도 매우 위험한것같습니다. 슬픈일이구요 어쨋든 전쟁이 심화되지는 않으면 좋겠는데 전쟁으로 주식이 내리면 그것은 또 언제나 기회니깐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있죠 오늘밤 파월이 연내 금리 인하 2번예상을 뒤집어 버리고 그것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박살난다면? 그것은 전쟁+금리인하 좌절이니깐 그것은 심각한겁니다. 나스닥이 조정장으로 가는 트리거가 됩니다. 만약에 그런상황이 온다고하면 나스닥을 섣불리 주워서는 안됩니다. 좀 일정기간 기다렸다가 주워야 하는것이죠 그러니깐 최근 지루하게 적립매수를 쉬고있는데 좀 더쉬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겁니다. 매일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매일매일 매수 매도하는것보단 살자리에서 사고 팔자리에서 파는매매가 돈을 더법니다. 4월에 줍줍한물량을 일부매도는 했지만 아직은 상당히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그 중간중간 저도 단타는 좀 치긴 했지만 일단은 4월의 줍줍한물량이 아직도 메인입니다. 오늘밤 FOMC 결과이후 내일은 휴장이니 자신의 매매 스타일을 한번쯤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오늘의 영상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봅니다. 마지막은 제 트레이드 마크인 공포지수 매매법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끝까지 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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