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부동산 및 주식 상승이 있습니다만

과연 진정한 상승인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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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저보다 잘벌고 잘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에

국내주식이 오르고 부동산이 상승을 하는데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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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기업의 근본적인 상황이 바뀌지 않고

정치상황의 해소 + 분위기로 오르지만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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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서울1급지 외 전국이 소외된 상황에

건설관계의 다수는 폐업을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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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는 최고치에 기업부채도 역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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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원금도 못값는 업체 및 자영업자가 넘치는 

상황이고 1금융권을 제외하면 금융 쪽도

디폴트가 심각해서 언제 넘어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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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빠지면 개인은 좋을지 모르나

현 상황이 과연 미래의 장미빛을 보고 하냐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불꽃 또는

마지막 돌려막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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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만해도 몇년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고

레고랜드 터지고 수면 위로 오르면서

나라도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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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상황에 올라타거나

손가락 빨며 자위적인 하락론만 펼치는 것은

어쩔수없고 막을수도 없는 인간 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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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단정지을수 없으나

현상황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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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버는 사람은 옳고 아닌 사람은

됫전인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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