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저는 수영장에 갔다 왔어요. 다른 모임에 안 가고 끝나고 야구 봅니다. 그런데 이런 카톡에 이런 인생에 나와요. 참 씁씁하고 모범적이고 교훈 될 만 내용입니다. 이야기를 하면 어느 인생에 자기 선조 때부터 잘 살 왔고 부자였습니다. 철마다 해외여행 다니고, 옷 도 백화점에 단골입니다. 친구 들고 많이 였고, 술 사달라고 하면 다 결제 했습니다. 이런데 뜻 하지 코로라기 겹쳐서요. 물건이 안 팔리고 적자가 나습니다.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돈 100만원 하면 저 멀리 도망갔습니다. 아내도 고생하기 싫어 헤어졌고 고 2학년 아들에 남았습니다. 빈털 리가 되어 목숨이 남아 있어요. 어느 날 학교 후배가 찾아와서 “형님 000자둥차 딜러 해보세요. 성실하고 근면하면 많은 소득이 생길 거여요“ “그래~~지금 좋아 ~~사람들 끈기 있게 노력하면 되”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3년 만에 목표를 세우고 일합니다. 월급 진짜 많아요. 집 싸고 아들에 학원 보냅니다. 어느 날 집 사람이 “다시 합치자” “싫어 돈 때문에 당신 같은 사람 정말 싫어” 친구들이 찾아와. “와~~” 친구들 돈 때문에 찾아와. 싫어, 돈 때문에 사람들 싫어. 아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아~~감동적이고 현실에 돈 때문에 많은 것을 느껴요.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60은 먹으면서 사람 인생은 느낌입니다. 인생의 소중함 다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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