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일 시위와 초라한 퍼레이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군사 퍼레이드도 참여율이 낮고 행진도 엉성하여 재앙적인 생일을 보낸 후, 당황한 도널드 트럼프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2. 캐나다 원주민 지도자와의 대화 캐나다 도착 후, 원주민 지도자 스티븐 크로우차일드와의 대화에서 "평화"와 "미래 세대를 위한 물 보호" 등의 메시지가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를 화나게 했습니다. 3.총리에게 발언 중단 당함 트럼프에게 세 번째 굴욕을 안겨준 사건은 트럼프가 미국 시민들을 향해 파시스트적인 수사를 늘어놓기 시작하자 카니 총리가 그의 말을 가로채면서 발생했습니다. 트럼프가 무력하고 분노에 찬 표정으로 서 있는 동안 그의 마이크는 끊어졌습니다. 4. 푸틴 대변인처럼 행동 트럼프에게 네 번째 굴욕은 러시아 대변인 행세를 하며 푸틴이 자신에게만 말을 걸었다고 장황하게 늘어놓은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오바마와 트뤼도가 러시아를 G8에서 축출한 것에 대해 자신들을 비난했다고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공으로 축출되었습니다. 5. 정상들의 뒷담화 의심 트럼프가 다섯 번째로 굴욕을 당한 것은 이탈리아의 멜로니와 프랑스의 마크롱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자리에 앉자마자 두 사람은 속삭이는 듯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트럼프는 그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줄 알고 굴욕감을 느꼈으나,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짓지 않으려고 눈에 띄게 애썼습니다. 6. 회의 중 졸다 사진 찍힘 트럼프 대통령의 여섯 번째 굴욕은 회의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면서 발생했습니다. 회의 도중 졸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였습니다.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그를 "DonOld"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더욱 당혹스러워했습니다. 7. 영국과 협상 후 착각 트럼프의 일곱 번째 굴욕은 그가 영국과 합의를 이룬 직후에 일어났습니다. 트럼프는 점점 노망이 나서 영국과의 합의를 EU와의 합의로 착각했고, 언론 앞에서 문서를 떨어뜨렸습니다. 8. 조기 퇴장 선언 트럼프에게 치욕적인 여덟 번째 라운드가 다가오자, 트럼프는 정상들과의 만찬 후 일찍 떠날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눈에 띄게 패배감을 느낀 트럼프는 G7에서 거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9. 마크롱에게 화풀이 아홉 번째 굴욕, 트럼프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마크롱에게 분노했습니다. 마크롱에 대한 트럼프의 진짜 불만은 질투심입니다. 젊은 프랑스 대통령은 국제적으로 존경받고 있으며 그린란드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트럼프는 너무 비겁해서 마크롱을 직접 마주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 https://damoang.net/free/420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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