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478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4787 윤석충이 보수라 어쩔수없이 찍었지만 이미 눈치빠른사람들은 알고있었지 속빈강정인걸. 제대로아는건없는데 항상 ~ 이거는 말이야 거들먹거리며 아는척. 실제론 주택청약도 취업앱이 뭔지도 모르는. 그저 술주정뱅이 반건달. 기분나쁘다가도 술처먹는 장면보면 벌게갖구 말안듣다 어린이 준석이한테 야단맞는 못난 띨띨이 여자라고 얻은게 모이혼남 아나운서랑 동거하고 또 윤선배 검사랑 동거한 술집아가씨 출신 무식한 줄리. 머리에 든거없고 가오만 지배하는 두남녀는 천생연분이긴하다. 실력도 철학도없으니 무속에 의지해 멀쩡한 청와대나와서 용산서 살다가 감방행. 정작 감방안갈라고 청와대나온건데. ㅎㅎ 이렇게 무속이 허무맹랑하다. 지능도 낮다. 두남녀. 그리고 뻔뻔하다. 한놈은 군인들에게 의원끌어내라고한거 인원이라고 애들같은 말장난. 한여자는 주가조작해먹고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 이제다끝이다. 중공간첩 99명 스카이데일리 믿는 저지능자놈들. 아직도 정보사가 벙커에서 선관위 서버 포레식한다고 믿는 이저지능자들과 함께 역사의 무덤속으로 사라질것이다 ㅎ 그래야 이재명같은 사짜놈을 이기는 보수가 새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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