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등업용 글 방지 차원으로 유머 게시글은 1일 3회로 제한합니다. 1.범죄일람표의 정의 2.음란물유포죄 이기고싶다=리버에넘김=이동호=이재명장남 3.불법도박사이트 충전내역 검찰이 확인한 사이트 3개만 합쳐서 충전 707건, 총 금액 2억 3000만원 4.나무위키 추가 5.수원지방법원 사건번호 2024고약10766 벌금500만원. 재판신청 하지않음. 이의제기 없이 죄를 인정한다는 뜻. 6.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60459?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60459?sid=10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8/2025052800434.html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8/2025052800434.html7.개인적 생각 명백한 잘못 앞에서 침묵하고, 성평등과 페미니즘을 외치던 이들이 정작 실제 여성혐오 발언 앞에서는 모른 척하거나 회피하는 위선적이고 자기모순적인 모습. 반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메신저 역할을 자처하여 민감한 사안에 질문을 던지고 공론화를 시도하는 이는 ’자극적‘이라며 공격받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공정한 기준입니까? 성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 "왜 신고했느냐"며 신고자를 비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범죄자를 비난해야 마땅 합니다. 만약 질문을 받은 후보들이 즉각 여성혐오임을 인정하고 선을 그은 뒤 사과했더라면, 도박에 가까운 수를 던진 질문자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결과를 불러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였습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누가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는가'를 보려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손가락을 보지 말고 저 달을 보아라‘지금 제가 반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토론 시청 중에 놀랐다는 분들께 묻습니다. 우리는 과연 우리의 아이들과 미래를 책임져야 할 다음 세대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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