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397536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397536 https://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7798 https://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7798캐나다의 유력 언론 내셔널 포스트에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의 G7 일정을 소개했다. 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세 협정 등 양자 회담에 무게를 둔 기사였다. 해당 기사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수상과 처음으로 양자 회동을 한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식사도 함께 하며 스포츠경기도 관람했다고 한다. 문제가 되는 건 카니 총리가 한국과 세계은행을 제외한 전 참가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할 것이란 보도 내용이었다. 이 양자회담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조율한다는 것이다. 실제 영국의 키어 스타머 수상 등 각 참가국들의 정상들은 하루 먼저 캐나다에 도착, 각자의 양자회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만 하루 늦게 출발한 것이다. 이재명 취임 이후, 캐나다 측 축하 전화도 G7 초청전화도 없어. 대통령실 이유 밝혀야 짐 로저스가 직접 아니라고 할 때까지 짐 로저스가 자기 지지한다고 주장하기도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g7-world-leaders-arrive-in-alberta-amid-middle-east-crisis-and-global-tariff-uncertainty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g7-world-leaders-arrive-in-alberta-amid-middle-east-crisis-and-global-tariff-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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