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부처를 쏴라』는 불교 수행자뿐만 아니라, 자기 성찰과 영적 성장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숭산 스님은 외부의 가르침이나 권위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 해탈에 이르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수행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깨닫고자 원하면 그르친다. 오직 할 뿐'이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책 내용중~] ▶욕망 곱하기 제로는 제로 "지금 이 순간 원하는게 무엇입니까?" 숭산 큰스님께서 물으셨다. "평화와 고요함이요" "평화? 평화가 뭡니까?" "동요나 흔들림이 없는 것이겠지요." "나쁘지 않아요. '평화' 는 아주 좋은 말이에요. 그러나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진정한 평화란 무엇입니까? 계산기를 사용할 때 계산기 판에 숫자가 이미 찍혀 있으면 다른 계산을 할 수가 없지요. 제대로 된 답이 나오지 않을 거예요. 이 때문에 아래 부분에 C라고 쓰여진 단추가 있는 겁니다. 단 이 단추를 누르면 있던 숫자가 지워져서 0이 돼요. 그러면 계산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을 맑게 하면 행복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아이의 마음처럼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완전한 평화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늘 C 단추를 누르세요. 화가 나면 C 단추를 누르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맑아져요. '모른다'는 마음이 C 단추를 누르면 그 마음입니다. . ※출처 : 부처를 쏴라 (저자 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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