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세계 보이콧 국가인거 다 드러난 마당에 언제까지 조율 속보 낼건데요? 더 없어보이고 추합니다. 세계 어느나라가 부정선거로 들어가서 왕 행세하는 인간을 대통령 취급해준답니까? 지난 6개월여간의 시위로 지쳤다는 분들. 미국도 4년을 버티면서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자국과 세계 정세의 진정한 '조율'로 바쁜 미국이 우리가 일어서지 않으면 같이 싸워주겠습니까? 저 키르키스탄도, 가나도 일어나서 싸웠습니다. 저들은 수십년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70프로입니다. 질 이유도 없고 명분도 확실합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제대로 걷기도 힘든 어르신들이 보조기구를 힘겹게 밀고 휠체어를 타고 오셔서 혹시나 사표가 될까 두 번, 세 번씩 접어 꼬깃해진 투표지를 소중하게 넣으시는 그 모습을요. 그 표가 눈 앞에서 도난당한겁니다! 우리의 주권이 농락당하고 내팽겨쳐 진겁니다! 윤어게인을 비웃는 사람들은 그럼 대안이 뭔가요? 미국에서는 그것만이 대안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잘 읽어보세요. 깨닫는 바가 없다면 당신의 지능 문제입니다. 이렇기에 좌파들이 자나깨나 윤통을 미워하고 공격하는 겁니다. 심지어 우파진영에서도 숨어있는 반국가세력이 친윤, 반윤 가르고 윤어게인을 비웃으며 애국자들이 분열하기만을 바라는 겁니다. 지금 보수진영이 미국보다 더 큰 힘이 될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고, 이 프로젝트에 대해 더 많이 알지 못한다 해도 가리키는 방향이 다 같다는건 느끼시겠죠? 앞으로도 뜻대로 되지 않아 실망하고 좌절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더 이상은 어리석게 저들의 작전에 말려들지 맙시다. 믿지 않는다해도 반국가세력에게 먹히는 나라를 보느니 우리끼리는 똘똘 뭉쳐 같이 싸워야 합니다. 울분으로 단결된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그러면 결국 이길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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