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일단 '금'이 왜 오를까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음. 과거부터 23년도인가 경기침체 썰이 발발한 이후로 계속해서 금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근데 경기침체란 놈은 오지도 않고 계속해서 금이 상승하고 있었음. 금이 상승한 이후로 비트코인도 같이 상승했기 때문에 이건 상관관계가 있는가 싶으면서도 미증시랑 커플링이었던 비트코인은 금이랑 디커플링이었다. 하지만, 추세는 같이 상승했던 것이 포인트였지. 그게 23년도의 금 상승, 비트코인 후발 상승 느낌으로 단기적으론 디커플링 장기적으론 추세 커플링이 되었다. 미증시도 여기서 같이 함께 간거고. 근데 트럼프가 집권하게 되면서 비트코인은 '전략적 자산'에 침투하게 된다. 전략적 자산에 침투한 이후로 이제 베커가 '미국'이 되는거다. 달러가 왜 기축자산이냐고 하면 뒤에 미국이 있기 때문이고 금은 여전히 USD로 살 수 밖에 없고 (다른 나라 돈으로 못삼) 그 모든 기준이 뒤에 있는 베커가 '누구냐'에 따라 자산이냐 아니냐로 판명되는 것이 바로 미국이란 타이틀이다. 그 타이틀 앞에 이제 비트코인이란 작자가 있게 됐으면서 비트코인 금 이 둘은 상관관계가 모호해지지 않고 뚜렷해 지고 있다. 내 생각엔 부채의 소실은 결과적으로 이뤄낼 수 없는 꿈과 같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부채를 소실시킨다? 어떻게? 그냥 은행에서 '부채삭제해' 하지 않는이상 미국의 부채는 사라질 일이 없다. 모든 나라가 그렇듯, 사실 미국이 잘산다고 할 수 있는가? 우리나라는 외국에 받아야 할 돈이 1조 달러인가 있는데 미국은 오히려 내야할 돈이 더 많다. 미국은 부자가 아니라 강대국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비젼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그럼 이 부채를 해결할 방법은 금융억압이란 시스템이 있다. 부채를 녹이는 방법은 2차 세계대전에서도 쓰인거지만,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키면서 달러 가치를 하락시키면 가능한일이다. 그럼 부채의 가치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 달러는 비트코인의 상승으로 부채를 대변할 수 있단 말이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맞는 말인듯 하다. 그래서 난 연내 비트코인 갱신을 말한거고 증시와는 디커플링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것. 비트코인과 금 이 둘의 관계를 조금더 명확하게 바라보면 앞으로 금융위기는 한 번 더 발발할 걸로 보인다 그게 27~28년즘으로 예상된다. 이 인사이트는 전망좀 한다는 사람들이 내다보는 전망일 것으로 사료된다. https://cafe.naver.com/1djr58/957417 https://cafe.naver.com/1djr58/95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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