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측근 동대표들 전화돌려서 회의 취소의사 강요해서 취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간담회를 열어주신 101동, 102동, 103동, 106동 4분의 동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의를 취소시킨 105동, 107동(회장), 108동, 109동, 110동, 111동 간담회도 결국 안나오고 입주민을 언제까지 그렇게 무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러시면 안됩니다. 전부 부녀회출신에 한명은 부녀회 남편이라던데 기억하겠습니다. 부녀회로 초토화된 아파트가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 예약된 인원보다 더 오신 약 80명정도 참석해주셨고, 센터장님만 총알받이 되어가지고 입주민에게 수없이 사과만 하시고 끝났습니다. 다음 회의때 다시 오시라고 센터에서 문자 보내주시기로 하셨네요. 회장 및 부녀회 출신 입대의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지은죄가 많아서 입주민 회의장에 온다니 취소하고 도망갑니까? 다음 회의때 더 많은 입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니 숨지마시고 당당히 나오시길 바랍니다. 항상 공동주택법 도움주시는 홈마이너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회의 주제이자 제가 입주민에게 나눠준 유인물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스압주의) 1. 행위허가 미신고의 건 회장의 설치목적 답변 불법주차 후 북문 차량 진출입로로 올라가다가 보안요원에게 많이 잡혔다. 그래서 봉만 박는게 아니라 경고문구도 같이 부착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인지하기 위한 목적 센터장 설치목적 답변 최근 북문 차량 진출입로로 통행이 늘어나 안전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선 조치 후 보고 유지를 위한 수리 = 제외대상 이 아니기에 행위허가 대상 위 탄력봉 시공은 행위허가 미신고 시공으로 인한 불법시공 구청의 원상복구 행정명령으로 현재 모두 철거되었음 앙카시공으로 훼손된 연석 2. 수선유지비 예산안 사용의 건 1) 수선유지비 예산안에 있다면, 예산안 어떤 항목안에 탄력봉이 있는가? 2) 래미안장전 수선유지비는 입대의 의결 없이 사용이 불가능 래미안장전은 수선유지비와 관련하여 영 제23조에 따른 관리비등 집행을 위한 개별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에 포함되므로, 개별 사업계획을 집행할 때 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이 있어야함 센터장 답변 = 거짓 3. 불법 추인의 건 1) 고문변호사 선임의 건 회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절차를 다 무시하고 법무법인 선정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 사적인 감정으로 법무법인을 활용해서 개인의 개인정보를 공개했다는 프레임을 씌워 입주민을 공격하는 행위도 말이 안되며, 법무법인에 자문을 구할 시 입대의 의결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안건은 상정자체가 말이 안됨 입주민들의 분쟁관계의 도출점을 찾기 위한 용도로는 사용 가능하나 입주민의 고소고발을 위해 사용할 수 없다. 2025. 02. 19. 수의계약 진행에 대해 의결 2025. 03. 14 고문변호사 체결 2025. 03. 17 센터장과의 대화 내용 센터장은 2025 02. 19. 진행에 대해 의결되었다 말하였고, 업체 선정에 대한 부분에 있어 의결된 사항이 맞냐고 재차 물으니, 25. 02. 19. 대표회의에서 수의계약 후 보고하겠다고 했다는데 사업자 업체 선정에 대한 의결 없이 업체 선정 후 동대표에게 보고하는 것은 절차적 위반 수의계약 후 보고하겠다고 이 부분의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25. 02. 19.의 녹취록도 확인이 필요 2) 북문 탄력봉, 체인 설치의 건 2025. 03. 26. 회장 개인의 지시에 의해 북문 차량 통행로의 연석에 볼라드와 체인을 설치 사유 : 아파트에 불법주차 하고 올라가는 길 몰라서 북문으로 걸어 나가는 사람들한테 각인되고 인지되기 위함 이전 대표회의에서 논의조차 없었던 건이며, 동대표들에게 공지 및 톡 등으로 추인을 위한 동의 역시 받은적이 없음 위반사항 1) 북문 연석에 안전봉 설치의 건은 회의에서 의결조차 되지 않은 사항 2) 볼라드, 체인, 앙카볼트 등 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업체선정을 위한 회의는 진행되지 않았고, 동대표들에게 어떠한 공지조차 하지 않고, 회장 개인의 의사결정으로 의결 없이 업체 선정 후 진행한 사항 의결이 있었고 그에 따른 진행이었다면, 해당 내용의 회의가 진행된 녹취록을 입주민에게 공개요청 3) 티하우스 앞 조경(영산홍) 식재의 건 해당 식재 구매 또한 어떠한 회의기록도 없음 식재 구매에 있어 업체선정을 위한 회의는 진행되지 않았고, 동대표들에게 어떠한 공지조차 하지 않고, 회장 개인의 의사결정으로 의결 없이 업체 선정 후 진행한 것은 절차적 위반 의결이 있었고 그에 따른 진행이었다면, 해당 내용의 회의가 진행된 녹취록을 입주민에게 공개요청 위반사항 전체 내용 행위허가 미신고 : 1건 (행정명령으로 종결) 안건을 진행하기 위한 의결이 진행되지 않은 건 : 2건 비용 사용에 있어 업체선정에 대한 의결이 진행되지 않은 건 : 3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5조(관리비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 제1항 수선, 유지를 위한 용역 및 공사는 관리주체가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하도록 규정 의결이 없었을 경우 책임은 관리주체에 있음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제4조(입찰의 방법) 제5항 수의계약의 경우 수의계약 전에 계약상대자 선정, 계약 조건 등 계약과 관련한 중요 사항에 대하여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4. 아파트 글삭제 및 이용정지 회장은 2025. 02. 10. 아파트 공식카페를 활성화하며, 이전 몇 년간의 입주민들의 게시글들을 동의 없이 모두 삭제한 사실이 있음 래미안장전엔 카페운영위원회(이하 입대의로 약칭)가 있는데 전원 입대의로 구성되어 있음 현재 입주민의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삭제하며 입주민의 글쓰기를 제한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음 전화로 센터장과 관리팀장에게 문의한 결과 입대의가 운영규정 위반에 대해 입대의의 회의를 거쳐 삭제 및 이용정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 입대의 전원이 회장과 이사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였다고 하며, 현재 입주민의 글삭제와 이용정지는 회장의 단독 소행으로 확인되었음 (사실관계 확인 필요) 그럼 삭제된 게시글이 입주민을 비방하는 게시글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 게시글인지는 아래의 게시글 캡쳐본을 참고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입대의 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소유주 익명 단톡방에서 현재 새로 개설된 입주민 통합 단톡방을 들어가지 마라는 식으로 발언을 하였음 본인은 입주민 통합 단톡방의 방장이고, 정당한 비용을 입주자대표회의에 지불하고 광고하였는데 돈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직접 받아놓고, 회장인 사람이 광고비까지 받은 사람의 것을 이용하지 말라는 글에 너무 부당하고 화가 나서 게시판에 건의한 사실이 있음 이에 부당함을 느껴 공식 카페에 위와 같은 게시글을 작성하였으나 삭제 후 30일 정지 이후 다른 분이 왜 일방적으로 글 삭제하냐 개인 게시판이냐 하니까 삭제+30일 정지 사유조차 듣지 못하고 억울하여 센터장에게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냈음 센터장도 글삭제와 카페 이용정지는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답변. 전화로 확인결과 회장의 단독 소행이었으며, 결국 저랑 위에 남의 글 왜 삭제 하냐고 물은 2명은 현재까지 게시글을 삭제 당한 사유와 30일 정지당한 이유를 아직까지 모름 이를 보고 부당함을 느낀 또 다른 입주민은 위와 같이 글을 작성하였으나 또 삭제 이후 공구 게시글 2개 작성 후 30일 정지 2025. 03. 31. 해당 글 올리니 또 삭제+30일 정지 이 모든 삭제와 정지는 회장의 단독 소행이며, 이게 과연 상식적인 행동인지? 입주민 분들이 직접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5. 회장선거를 교묘한 편법으로 투표를 생략시켜 내각제로 임명 2024. 11. 08. 입주자대표회의에서 107동 동대표는 이사에 지원하여 선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후 2024. 11. 18. 당시 회장이었던 106동 동대표 윤두수 회장이 사퇴 이틀 뒤인 2024. 11. 20. 선관위 공지가 올라옴 11/20 ~ 11/27까지 회장후보를 접수 받는다(자격은 입주민은 불가하고 동대표만 가능) 본인은 래미안장전 선관위원장 이어서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며, 센터장이 말한 이유는 관례상 경쟁구도로 감정상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4기 보궐선거때도 동대표 서류 1장만 들어오면 해당 동은 마감하였음 아무도 나오지 않았고, 이후 2024. 12. 04. 입주자 대표회의가 열리는데 당일 이사 사퇴하고 즉시 출마하여 동대표 전원찬성으로 당선되었음 회장선거 또한 입대의 내부 회의를 통해 단독후보로 항상 결정 후 찬반투표로 항상 당선시켜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이 또한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회장은 회장 선출공고 1차때 지원이 없으면 입주민 투표 없이 내각제로 진행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입주민의 투표권을 무시한 채, 이때까지 단 한번도 진행하지 않았던 내각제를 통해 회장선거를 진행한 사안에 대해 누구의 결정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선관위원장일 때 센터장은 관리규정과 상위법에도 없는 관례를 고집하시던 분이, 어찌하여 이번 회장선거엔 모든 관례가 사라졌는지에 대해 해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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