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안에 부자가 꼭 되는 율무맘입니다! 제가 행크에 오래 있었지만 유령회원으로 지내다 작년 9월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경매입찰도 하면서 매번 패찰하는것에... 상심이 커 공매 수업반을 들었습니다! ㅎㅎ 정말 공매수업은 신세계였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을 너무 알기쉽게 강의 해주신 송사무장님 팔콘님의 공매수업! 완전 강추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공매수업비 몇배는 뽑아 먹은 것 같아요!! 경매입찰 패찰 반복 끝에 국유재산으로 나온 아파트 1채가 나오는 겁니다! 감정가 : 219,500,000원 2회유찰되어 175,600,000원 감정가 대비 약 4400만원 떨어졌구요 바로 네이버시세 조사 하였습니다. 84타입 거래내역은 세대수 대비 적지는 않았습니다! . . . . . .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 거래된 내역 1억6500, 1억7천이 조금 수상하여 바로 앞에 있는 부동산 사장님께 물어본 결과 가족간의 명의로 싸게 팔고 받았다는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매물 가격대와 현장임장하여 시세조사한바 저층은 2억에서 ~ 고층은 2억5천까지 형성되어있었습니다. 바로 입찰가 산성하여 입찰한 결과!!! ! ! ! ! 100만원더 써서 176,600,000원에 낙찰 되었습니다! 손품팔고 임장 다녀온 후 엑셀표정리하고 보니 시세대비 사게 낙찰받았고 더 더 욱 좋은것은 국유재산물건이라 공실이였습니다! 담당자에게 관리비 등 현장확인은 낙찰 잔금 5%더 납부후 확인할 수 있다고 하고 관리비는 소유권 이전 전에 금액은 지불한다고 하여 ㅎㅎ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하여 현장 확인을 하였는데 도어락은 새거였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깨끗하였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고층이라 산뷰도 좋았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이물건을 잘 매매 하여 또 경험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매수업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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