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간첩, 부정선거 좀 밝히겠다는게 나라걱정을 위해 열일하는건데, 그게 사회혼란을 가져온다고하며 탄핵인용 후 박수치고 만세부른사람들은 이땅이 평화로운 나라라고 생각에 젖어있는것같다. 북으로는 거대땅을 가진 짱깨, 러시아가있고 아직도 전쟁을 종식하지 않은 북한이 있음에도 국가안보의 불감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같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했으면 헌재에서 간첩이 있는지 밝혀보라하고, 부정선거가 있는지 밝혀보라고 했어야했고 그렇게 조사해봤는데 정말 없었다면 윤통은 거짓말을 한 것이니 파면하고 구속시켜도되었다. (그럴일은없겠지만) 또 사실은 부정선거, 간첩 의심해보는것도 맞는거 아님? 우리나라가 정말 강대국이라고 생각해? 러시아와 중국과 다이다이로 전쟁하면 이길수있겠어요? 안보관을 가집시다 정말, 의심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요즘세상에 간첩이어딨고, 부정선거가 어디있냐? 라는 생각 정말 위험합니다. 평화를 지키는 방법은 주변국과 친해지는것보다 내가 물리적으로 두배이상 강해지는것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윤통이 탄핵되었지만 적어도 안보불감증에서 벗어났으면좋겠다. 번외) 며칠전 중국발 강릉 코카인 1.8톤이 들어올 뻔 했다. 2025년 예산삭감액도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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