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성격도 예민한 편이라서 잠귀도 엄청 밝습니다 와이프의 권유로 시선제 합격 하긴 했지만 교대근무 야간근무까지 잘해낼 자신이 없더군요 사실 제가 가장 추구하는 회사의 가치가 돈보다는 워라벨이였는데 여기는 빨간날 개념도 없는 교대근무라서 제 가치와 상반되기도 했습니다 급여도 엄청 적다는 것도 단점이였지만 사실 저에게 이것은 큰 단점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암튼 저도 고민은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처음부터 마음에 내키지 않았던 결정이 여기까지 왔네요 임용포기 하고 시원한 마음보다는 와이프 보기 미안하고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요즘은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크네요 눈을 많이 낮췄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또 좋은날 올거라고 생각하고 웃으렵니다 웃으면 복이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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