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저라 함은 저금리 저유가 저환율임 지금 완성된 건 저유가 하나 뿐 50달러 아래면 더 좋겠지만, 현 유가도 충분히 저렴 중국이 지금처럼 전기차에 진심이라면 향후에도 유가가 크게 오르긴 쉽지 않을 듯 외려 우라늄을 사야 할 지도.. 그 다음 금리 10년 국채 기준 미국만 4%대 우리, 독일 2%대 일본, 중국 1%대 저금리의 획일적 기준은 없지만 그래도 1%대는 되어야 저금리라 할 수 있을 듯 우리는 2.6%니까 절대적 저금리 상황은 아님 다만, 위 그래프가 보여주듯이 금리 자체는 하향 추세 솔직히 내수도 죽고 수출 불확실성도 높아지는 데 금리가 높아지긴 어려움 유일한 변수가 달러였는데 그것마저 내려오는 중 조심스럽지만 올해~내년 내 1% 보지 않을까? 마지막 달러 보통 1,000~1,100원대 오면 저환율이라고 인정해 주는 편 그 기준에서 보면 현 환율은 상당히 높은 수준 1,100원대를 기준 쳐도 여전히 20% 이상 비쌈 현 상황에서 달러 움직임을 예측하긴 어려움 몇 일 급락한 건 맞지만 지속된다는 건 다른 얘기임 다만,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지속 주장했고, 약달러를 원한다는 얘기도 있으니 최소 강달러로 가긴 어렵다고 봄 (워스트 시나리오가 유지) 그렇다면 3저에서 유가는 충족 금리는 보통 환율은 미흡 이런 상황... 과거 3저 상황에서 날아갔던 건 차화정이었음 (자동차, 화학, 정유) 이 분야는 잘 모르기도 하고 자동차는 관세, 화학, 정유는 중국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 따라서 셋은 돌아가는 상황이 정리된 후에 검토해 보는 게 맞을 듯 차화정 제외하면 개인적으로는 "항공주"가 괜찮아 보임 우선 유가 하락의 직접적 수혜주임 https://www.mediapen.com/news/view/857358 치솟는 유가, 120달러 전망까지…산업계 부담 가중 [미디어펜=조성준 기자]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 12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산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유가 상승이 멈추지 않으면서 www.mediapen.com 항공유는 고정경비의 약 30% 2월부터 현재까지 유가는 22% 하락했음 그럼 2월 대비 4월 전체 경비는 무려 6.4%P나 감소한 것임 현 유가가 유지된다면 항공사 경비는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이 커짐 심지어 달러도 마찬가지 항공사는 항공유를 달러로 결제해서 사옴 그런데 달러까지 하락 중 유가에 비해 하락폭이 미미하나 하락하고 있다는 게 중요 환율 만으로 부채가 증가하지 않는 것만 해도 충분히 감사한 상황임 심지어 항공사 부채는 상당부분 달러 부채임 (위는 제주항공 재무재표) 항공기 리스가 대표적인 달러 표시 채무 따라서 달러 환율이 오르면 부채가 커지고 반대면 줄어듬 환율 5% 상승시 외화 부채가 무려 237억이나 증가 (반대는 감소) 항공유 가격도 중요하지만, 달러 환율이 훠~~~~~얼씬 중요 항공유 가격도 낮아지는 데다, 전체적 채무까지 줄어듬 경비는 아끼고 부채는 줄어드니 정말 1석2조임 또한, 내국인들의 해외여행도 더 활발해 질 수 밖에 없음 https://dealsite.co.kr/articles/87135 이건 고환율 때 얘기니까 지금은 정확히 반대 상황 환율이 내려가면 경비도 줄어들고 여행 수요는 자극됨 동남아 다녀와보신 분들 알겠지만 대부분 동남아 환율도 원화 대비 상승해 있음 사실상 미국 달러와 연동되는 흐름이어서 그럼 따라서, 달러가 낮아지면 대다수 국가 환율도 같이 낮아질 거고 확률상 여행수요는 커짐 그렇다고 항공 요금이 저렴함??? 구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솔직히 그닥 아님? 자주 다니는 필리핀만 해도, 코로나 이전에 저가항공사는 10만원대 잡기 어렵지 않았었음 지금? 10만원대는 구경도 못 해봤고 20만원 초반이면 괜찮은 수준 일본 도쿄 제외하면 코로나 이전 대비 항공편도 상당수 줄어 있음 모든 항공자원을 일본으로 몰빵한 느낌 (그렇다고 도쿄행이 싼 것도 아님) 종합해 보면 경비는 확실히 낮아질 거고, 부채는 지금 추세대로라면 어느 정도는 가능 수요도 마찬 가지 제주항공 시총 5천억대 에어부산 시총 2천억대 진에어 시총 4천억대 대한항공에서는 진에어(대한항공)과 에어부산, 에어서울(아시아나)를 합병해서 거대 LCC를 만들려고 함 그럼 항공요금은 더 안내려올 가능성이 큼 실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시에도 주요 이슈가 요금 상승 우려였음 (합병하면 경쟁이 사라지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73320 [체크!코스피] 먹구름 낀 항공주… 대한항공-LCC 전망 엇갈려 [체크!코스피]는 국내 코스피 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코너입니다. 항공주 주가에 낀 먹구름이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항공주 주가는 올해 부진한 흐름 n.news.naver.com "LCC는 단거리 위주 경쟁강도가 심화하고 실적 자체가 오래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어.." 반대로 얘기하면 경쟁강도가 낮아지면 실적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거 LCC 3개사가 합쳐지면 당연히 경쟁강도는 낮아짐 티웨이, 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이스타 등등 공격적 확대를 할 상황도 아님 큰 그림은 나쁘지 않은데 항공사들 시총이 생각보다 큼... 에어부산도 재무보면 엉망 그 자체인데, 시총이 무려 2천 4백억임... 주가 차트 보면 엄청 하락한 게 맞는 데... 1분기 실적은 또 잘 나왔고... 고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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