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준석이 댓통 되기도 힘들겠지만 이준석을 당대표로서도 못 받든 국힘이 과연 대선후보, 나아가 댓통으로 받들 수 있을까? 게다가 이준석은 참모로서는 쓸 만하지만 지도자로서는 아직 부족함. 진짜 유력한 대선후보로는 20년쯤 후에나... 한국에서는 나이 무시 못하거든. 갓 40살짜리 댓통이 말빨이 먹히겠냐? 2) 국힘과 개신당에 모두 몸담았다가 둘 다 탈당한 허은아의 말, 이준석도 하는 짓은 윤석열과 똑같더라. 3) 윤은 워낙에 급조된 후보였으니 댓통 된 후에도 계속 좌충우돌, 이준석도 아직은 내공이 부족함. 차라리 정치 베테랑 홍준표를 내세울 걸... 하지만, 홍은 이미 지나간 버스. 4) 어쨌든 내가 보기엔 한덕수가 국힘에 입당해서 3억 내고 경선을 치르지 않는 한 단일화는 되기 힘들고(내가 김문수라도 공짜로 국힘 후보자리를 넘겨주지는 않을 거임), 결국 돈과 조직이 없는 무소속 한덕수는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정운찬, 반기문의 뒤를 이어 중도사퇴할 듯. 사단장이 휘하 장병, 무기, 보급, 정보지원 없이 혼자 전투하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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