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방식, 여조 문항, 문장 방식, 여조 시간, 여조 날자가 평일인지 휴일인지 등등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게 여조인데 정당한 경선을 통해 올라온 후보 날리고 저렇게 얼마든지 장난질 칠수 있는 여조로 당장 후보 바꾼다니까 나에게 정치인 선택권이 없고 권력자들이 다 정하는구나 싶어서 개빡치는거죠 일반 경선에도 여조가 50%지만 이건 한달이상 전부터 여조 방식,시간,날자등을 다 공개하고 그 날을 향해 토론하고 정책 공개하고 룰을 통해 대결해 가니까 어느정도 투명하고 나에게 정치에 개입할수 있는 권리가 있고 선택권이 있구나 느끼는 거고요 또 경선은 당원투표 50%도 포함돼 있고요 애초에 한덕수가 그렇게 지지율 높고 잘될거 같으면 경선엔 왜 안나왔음니까 경선에서의 잔혹하고 치열한 검증과 대결을 거치면 그 잘난 지지율 신기루처럼 사라질거 잘 아니까 경선 참가 안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만 하면서 이낙연이니 손학규니만 만나고 있는거 아닙니까 뒤늦게라도 단일화 할꺼면 그렇게 경선과 동일한 방식을 거치며 해야지 하루이틀만에 졸속 여론조사로 한다는건 그냥 국힘 권력자들이 후보 선택 하겠다는 선언이고 그래서 빡치는거죠 전 경선에서 김문수가 이기면 안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동훈,안철수,홍준표 다 김문수보다(그리고 신기루 한덕수보다도) 경쟁력이 있는 후보였고 그래서 다른 사람이 후보가 되길 원했어요 하지만 정당한 룰과 절차에 의해 김문수가 이겼다면 좋든 싫든 그 뒤엔 김문수가 대선일까지 끝까지 가야합니다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법치죠 정당한 룰도 절차도 없이 권력자들이 지들끼리 후보도, 정치인도 다 정하면 나에게 아무런 정치 참여 권리가 없다고 선언되는건데 이걸 어떻게 안빡쳐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