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ttangttameokgi911/223857104537 워런 버핏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내가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직장 생활을 시작한 2022년이기에 버크셔해서웨이 주총장에서 볼 수 있는 워런 버핏의 모습은 항상 인자한 할아버지 모습이었다. 역사의 흐름에서 살펴보면 1965년부터 시작한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여정에서 극 후반부를 경험한 것이다. 오마하의 현인은 이제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본업과 다소 멀어지겠지만 그의 정신적, 물질적 유산은 버크셔해서웨이에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을 것이다. 역사상 다시는 나오기 힘든 '워런버핏'의 인생의 후반부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슬프기도 하다. 좀 더 오랫동안 투자의 구루로 건강하게 자리 잡고 계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이런 아쉬운 마음을 극복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워런버핏의 유산이 버크셔해서웨이라는 역사적인 기업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도 버크셔는 번성할 것이며 기업에 속해 있는 임직원들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가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개인적인 투자의 관점에서 올해 5월부터 버크셔해서웨이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주식 포트를 넓은 관점에서 공격수/수비수 역할로 나누어 투자하고 있다. 수비수에는 대표적으로 S&P 500 ETF, SCHD에 자산을 투자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S&P500 ETF를 연금계좌에서만 모아가고 그 자리에 버크셔해서웨이 B 주식을 투자할 것이다. living legend, 워런버핏, 그는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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