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 돌아가는 거 보니까… 진보 정권이 다시 정권 잡을 가능성, 솔직히 꽤 높아 보입니다! 근데 말이죠… 진보 정권이 대권 잡게 되면, 서울이랑 지방 격차—양극화—이거 훨씬 심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특히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은 집값이 진짜 미친 듯이 오를 거고, 지방이나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밀려나고 소외될 수밖에 없겠죠… 진보 쪽은 과거에도 이런 양극화 프레임을 정치적으로 참 잘 써먹었어요. 부자 vs 서민, 서울 vs 지방—이렇게 나눠서 “우리가 서민 편입니다”라는 이미지 만들고, 선거 이기고… 이게 계속 반복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진보 정권이 집권하면 거의 항상 저금리 기조에 돈풀기 정책이 같이 따라옵니다! “경제 살리자” “시장에 유동성 공급하자”는 명분이지만, 결국 자산 가격만 더 올리고, 부동산·주식 같은 자산을 가진 사람들만 더 부유해져요. 그러다 보니 강남, 압구정, 반포 같은 곳은 상상도 못 할 만큼 집값이 오르고, 서울과 지방의 격차는 더 커지는 거죠. 자산은 오르는데… 그 뒤에 따라오는 건 뭐다? 세금 폭탄이죠!!! ✔️취득세 ✔️등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다주택 중과세 이런 거 다 몰아서 정부가 다시 그 돈을 싹~ 걷어 갑니다. 결국 집 가진 사람은 자산이 늘어나도 세금으로 다 털리고, 집 없는 사람은 내 집 마련은 더 어려워지고… 서민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세금으로 털리고, 정부만 세금으로 넉넉해지는 구조. 그리고 그 와중에 나라는 어떻게 되냐면… 국가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돈은 풀었는데, 걷어들일 방법은 결국 세금뿐이니까요. 한쪽에선 돈 찍어내고, 한쪽에선 세금으로 걷어가고… 결국 나라 곳간도, 국민 지갑도 다 텅텅 비어가는 악순환. 가장 큰 피해는 어디서 나오냐면… 지방이에요. 서울은 그나마 자산 올라가니 버티는데, 지방은 자산 오르지도 않고, 일자리도 없고, 청년들은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애도 안 낳고… 실제로 출산율도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결혼이고 출산이고 다 ‘그림의 떡’이 되는 상황… 안타깝죠. 이거… 문재인 정부 때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분 계신가요? 그때도 집값 폭등, 세금 폭탄, ‘벼락거지’라는 말까지 나왔잖아요. 그 상황 다시 반복될까 봐 솔직히 좀 걱정돼요… 정리하자면, 진보 정권은 “양극화를 줄이겠다” 하면서 오히려 양극화를 더 만들고, 그걸 선거 프레임으로 써먹고, 선거에서 이기고!! 자산 올라간 사람들한테 세금 걷어가고, 정부는 그 돈으로 재정 여유 챙기고, 국가는 부채 더 늘고, 지방은 더 죽어나가고, 청년들은 미래 포기하고… 이런 현실을 또 마주할까봐 두렵습니다.. 근데…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혹시 다른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이런 흐름들 불안하다거나, 찜찜하다 이런 생각 드시는 분… 계신가요? 특히 진보가 정권을 잡았을때 보수정권보다 훨씬 지방과 서울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서민, 지방사람들이 진보정당을 더 지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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