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에서 대선후보로 최종 당선되면 당무 전권, 우선권을 가지게 됩니다. 김문수는, 5월3일 후보 당선. 5월4일 단일화 추진 기구 설치를 지시. 그러나, 권성동, 권영세는 김문수를 중심으로 한 선대위조차 만들지 않고 3일안에 한덕수와 단일화 할 것을 일방적으로 지시. 김문수는 <즉시 단일화>를 주장하는 이양수 사무총장을 교체하고 장동혁을 임명했으나 권영세가 장동혁 스스로 고사하도록 유도. 이에, 김문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세가지 요구조건이 통과되지 않으면, 단일화 불가능하다고 통보. 결국, 국힘은 선대위 구성, 사무총장 교체를 수용하고 10~11일 전당대회를 통해 최종후보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김문수는 단일화를 회피한 적도 없고 모든 주장은 법적으로 상식적으로 정당한 것이었어요. ********************************************************************* 양 권이 김문수에게 요구한 것은 단일화도 양보도 아닌 <일방적 상납>이었습니다. 좌파 내각제 세력이라는 본질을 감추고 배우자 리스크, 과거 행정리스크 검증을 피하기위해 국힘 경선이 끝날때까지 최대한 출마를 늦추다가 김문수가 당선되자마자 아무런 검증없이 단일화라는 형식을 통해 여당 대선후보 자리에 추대받기를 원하는 한덕수가 과연 후보로서의 정통성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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