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성 악화 및 분담금 증가 위험 뉴스테이(민간임대주택) 방식은 민간 임대사업자가 자금을 조달하고 운영까지 책임져 조합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구조입니다. 일반분양으로 전환하면, 시공비, 금융비용, 마케팅비 등 모든 부담을 조합이 직접 떠안게 됨 조합원이 추가 분담금을 감당해야 하며, 분양가가 시장에서 낮게 책정되면 손실 위험도 있음 결과적으로 조합원 분담금이 수천만~수억 원까지 증가할 수 있음. 2.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분양 실패 가능성 현재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부산은 지역 간 양극화가 심한 상황입니다. 감만동은 과거 공업지대 이미지가 강해 브랜드 프리미엄이 낮고, 주변 기반시설이나 학군 등에서 해운대, 남천 등 인기지역 대비 경쟁력이 떨어짐 일반분양 시 분양률 저조하면 사업 전체가 좌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사업 지연 리스크 사업 방식 전환을 위해 도시계획 변경,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절차를 새로 밟아야 하며, 내부 조합원 간 갈등도 깊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비대위 vs 기존 조합 간 다툼이 진행 중). 이는 착공 시점을 크게 늦출 수 있고, 금융비용 증가와 조합원 피로 누적으로 이어집니다. 4. 법적·행정적 승인 지연 가능성 기존 뉴스테이 방식으로 인가받은 각종 행정 절차를 모두 재검토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구청, 국토부 등의 승인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음. 사업 구조 자체가 바뀌므로 특정 인허가(예: 용도지역, 용적률 인센티브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음. < 결론 > 일반분양 방식 전환은 수익 확대를 노릴 수 있으나, 감만1구역처럼 입지 경쟁력이 약하거나 분양 시장이 미지근한 지역에서는 위험성이 더 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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