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과 이번 대선을 보면서 느끼는건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자가 열매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윤석열이든 계엄내란 세력이든 그들을 보며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들은 미움받을 용기가 있다 남들이 뭐라하든 나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반면 민주당을 보면 그 정도로 미움받을 용기는 없어 보인다 지금은 어떤 시기일까? 나는 지금이 역사의 과도기 격변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잘 아는 대표적인 역사의 격변기는 소설 삼국지이다 간웅 조조 인의의 유비 기회를 잘 살린 손권 그런데 정사 삼국지에 따르면 조조 유비 손책을 비롯한 삼국지의 영웅들은 양아치 조폭이었거나 흑심이 가득한 자들이다 인의의 유비? 정사에서 유비는 동네 무뢰배들을 이끌고 다녔고 자신을 받아들여줬던 원소와 조조의 뒤통수를 쳤으며 부하들 말은 심지어 제갈량도 아닥시키고 지가 하고 싶은대로 했던 인물이었다 우리나라는 위화도 회군의 이성계 아닐까? 그럼으로써 오백년이 가는 나라를 세웠다 이번 대선은 누가 더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자인지 그런 관점에서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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