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댓글에 인신적 비난은 허용하지않아요 타고가면 제 사진 나오니 주의해주시기바랍니다 사실 정치 누가되든 나하나 일하는데 크게 지장생기는거도 아니고 잘먹고 잘살거든요ㅎ 물론 집값 모든 전반적인것에 영향 미치지만 관심없네요 되는대로 사는거죠 근데.. 토끼같은 내아이둘을 위해 보수에 힘을 싣고있어요 우리애들 자유대한민국에서 어떠한 핍박도 받지않고 어떠한 왜곡도없이 사실그대로 자유롭게 커나가는거 제가 물려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니까요 이거밖에 없어요 여러분들은 뭘 지키고싶어 그렇게도 상대방을 헐뜯어가며 싸우시나요? 이좁은 땅덩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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