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임스 함께 하고 있는 꿈이 입니다 :) 스터디에서 함께 임장 다니던 분들도 계시고, 제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은 제가 첫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후기를 공유드려보려 해요. 미혼 30대 여성으로서 저 역시도 '내 집 마련'이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사람이었는데요, 누군가의 생생한 경험담이 용기를 준 것처럼, 제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 내 집 마련의 계기 사실 20대까지만 해도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버는 족족 소비에 쓰고, 집은 그저 '잠자는 곳' 정도로만 여겼던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자취를 이어가다 보니, ‘주거의 안정감’이 인생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10년 가까운 자취 끝에 깨달은 건, “월세든 뭐든 당장은 떠돌아다녀도, 돌아갈 수 있는 내 집 한 곳쯤은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이었어요. 그게 제 집 마련의 시작이었죠. ■ 투자금 및 재무 상황 실투자금은 약 2.2억 정도, 대출은 2억 이하로 받는 걸 목표로 했어요. 지금 당장은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이고, 2~4년 정도 보유 후 시세차익을 보고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앞으로 시장 흐름을 보면서 조금 더 유연하게 가져가보려고 해요. ■ 매수한 지역: 서울시 노원구 제가 매수한 곳은 서울 노원구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사실 처음엔 노원이라는 지역에 대해 '서울의 끝자락', '베드타운'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어요. 그러다 아임스 7기 빈센조 임장에서 노원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잘 정돈된 주거지 느낌에 깜짝 놀랐어요. 그 이후 개인적으로 임장을 5번 정도 더 다녔고, 점점 더 이 지역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어요. 역세권 단지를 처음엔 눈여겨봤지만 제 투자금으론 부담이 되었고, 그래서 역과 거리가 있는 단지들을 보게 되었죠. 그러던 중, 평소 연락해두었던 부동산에서 역세권 단지의 매물이 하나 저렴하게 나왔다며 연락이 왔어요. 시세보다 약 4천 정도 저렴하다는 걸 확인한 순간 “이건 잡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다음날 부동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확신을 얻은 뒤, 바로 다음날 가계약금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 이 물건을 선택한 이유 이 동네는 임장을 갈 때마다 “나도 여기 실거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 서울에서 보기 드문 평지에 ✔ 상권 이용, 학원가까지 접근성이 좋고 ✔ 노원·마들역 역세권 복합개발로 인한 재건축 이슈까지! 게다가 창동차량기지에 ‘노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도 예정되어 있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을 수 있는 성장성을 높이 봤습니다. 또 하나, 전월세 수요가 꾸준하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상계 백병원 인근이라 인턴 근무자, 신혼부부, 노년층 수요도 튼튼하다는 점이 안정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 아임스 덕분에 확신할 수 있었던 이유 스터디에서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무엇보다 혼자 공부할 때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게 가장 컸습니다. 같은 지역을 보더라도 임장메이트들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포인트들이 다르니까,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고요. 그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지역이 나와 맞는지'에 대한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공부는 혼자 하더라도, 임장은 함께하는 게 진짜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 내 집을 마련한 후 달라진 점 아직 집을 매수한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느껴지는 변화들이 있어요.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심리적인 안정감’이에요. 지금 당장 들어가 사는 집은 아니지만,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점이 마음 한 켠을 차분하게 만들어줬어요. 또 예전에는 매물이나 시장 이야기를 그냥 흘려들었다면, 요즘은 뉴스 한 줄도 더 관심 있게 보게 되고 작은 변화도 내 일처럼 느껴져요. 그동안 책이나 스터디로만 접했던 내용들도 훨씬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구요.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고 이제 겨우 한 걸음 내디딘 느낌이지만, 그 한 걸음이 “내가 정말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안겨준 것 같아요. ■ 내 집 마련을 망설이는 분들께 저도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내가 집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매일 했던 사람이에요. 지금도 제가 누군가에게 조언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 가지 확실히 느낀 건 “첫걸음이 제일 어렵다.”는 점이에요. 손품도 중요하지만, 발품과 사람들과의 대화, 실제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이 훨씬 더 큰 힘이 되었어요. 스터디를 통해 경험치를 쌓다 보면, 언젠가 분명 여러분만의 보물단지를 만나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그 과정을 겪은 사람으로서, 아임스 수강생분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임장, 즐거운 투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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