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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매수 경험담] 서울 나홀로 아파트에서 양천구 신축 대단지로 갈아타기 성공!!2025-05-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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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방바닥에 돈 흐르는 삶입니다.^^

갈아타기 경험담을 쓰기 위해 행크 입문후 그동안의 흐름을 쭉~ 적어보고자 합니다.

친한 지인의 소개로 22년 1월 행크에 가입해 몇날 며칠 행크 회원분들께서 작성하신 경험담을 읽어내려가며 

와!!! 이게 다 뭐야??!!! 나빼고 다(?) 이렇게 돈 벌고 있었구나!!! 

신세계다!!! 외쳤어요.

그렇게 밤새 후기를 읽어 내려가던 어느 날,

자정쯤 곤히 잠자던 남편을 깨우며 말했어요.

"여보, 우리 대출 받아서 경매를 하자!!!!"

- ????......... 정신차려!! 우리 아직 집 대출도 다 못갚았어.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

맞아요... 그때 당시만 해도 집 대출이 꽤나 남아있었고, 

저의 한달 용돈은 20만원 이었습니다.

하나도 안쓰고 1년내내 모아봤자 240만원..... 이렇게 언제 모아서 언제 투자하지??!!란 생각을 하다

유튜브에 부업을 검색해봤어요

다양한 부업들이 많았고, 그 중 따라만 하면 월 300만원 번다는 말에 무작정 사업자를 냈고,

제 인생에 상상조차 한적 없던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원했으나 실상 디지털 노가다 더군요..^^.. 호호ㅎ호....

한 달 넘게 주문이 없어 '이게 진짜 되는게 맞나?'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했더니 결국은 매출이 우상향해 생각보다 빠르게 집 대출을 모두 상환 했습니다.(23년 2월)

사실 지금의 마인드로는 집 대출 안갚았을텐데

그당시 저희 부부는 부동산의 ㅂ도 모르던 사람들이라 

'투자를 하더라도 일단 집 대출을 다 갚고보자!' 이런 생각이었어요.

대출을 다 상환하고 씨드머니를 차곡차곡 모아가며 내집마련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보니 세상에나.... 제가 살던 집은 집근처에 공원 있는것 뻬곤

돈 되는 입지 포인트에 들어가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집마련반에 이어 지역분석스터디 수업을 들었고,

여의주샘께서 저희 집은 팔아야 되는 집이라고 아주 명확히 말씀해주셨어요!

(120세대, 1층, 동향)

덕분에 저는 정신을 번쩍 차리고, 신랑과 상의 후 집을 내놓았습니다. (23년 11월 말)

집을 매도하는 것은 처음이라 최대한 깔끔하게 찍어 컬러프린트 및 코팅까지 해서 

인근 부동산 50군데 정도 직접 방문하여 매물을 내놓았어요. 

 

매물을 올리자마자 3일만에 집을 보러 온 분들이 계셨어요.

분명 분위기는 좋았으나... 분위기만 좋았더라는...^^;;;

그 이후로 5개월간 부사님들께 단 한통의 문의조차 없었습니다...ㅠ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저는 아임스 수업을 듣고 있었어요.

아임스는 마지막에 오프모임이 있는데 그때 여의주샘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방돈님~ 방돈님이라면 방돈님이 내놓은 가격에 그 집 사실거에요?^^"

-..........................@.@....... 아니요...............ㅠㅠ

"방돈님~ 그럼 00 이 가격은요~?"

-...............아니요....... ㅠㅠㅠ

아하.... 감이 왔어요!

여의주샘께서 마지막으로 킥을 날려주셨어요!

"방돈님께서 이 정도 가격이면 이 집 사겠다~ 하는 가격으로 내놓으셔야 팔릴거에요~~"

저는 머리가 띵~~~~ 했어요..

아...... 다 내 욕심이었구나...

나는 내 집을 비싸게 팔고 싶고, 살땐 저렴하게 사고싶구나...

저는 여의주샘의 띵언에 따라 신랑과 상의후 가격 조정을 해서 

바로 다음날 부동산 200여군데에 집 사진과 문자를 보냈습니다. (한방 부동산 활용)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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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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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둥!!

그 이후 단 2주 만에 집을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4월 28일)

역시 결국은 가격이더라구요^^

4월 말에 집을 매도하고, 2주만에 양천구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갈아타기 성공했어요!ㅎㅎ

그때 당시 임장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고, 가격이 막 오르기 시작하는 분위기였죠

이미 여의주샘께 양천구에 대해 배웠고, 임장까지 했던터라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매수한 시점으로부터 1년도 채 지나지않은 지금, 실거래가 2억 올랐네요^^

전에 살던 곳이 1층 사이드 동향 집이라 너무너무 추웠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따뜻해서 정말 좋네요ㅎㅎ

한겨울에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24도 이상이며, 집에서 반팔을 입을수 있다는것이 제겐 너무나도 큰 행복입니다!!ㅎㅎ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만족하며,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의주샘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더불어 좋은점은 신랑이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다는거에요!

제가 부동산 관련 유튜브를 보거나, 독서를 하고 있으면 요즘은 어떤걸 보는지 궁금해하고

부동산 관련 질문을 하고, 다음 투자는 무엇을 할지 같이 고민하는 등

함께 관심사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더욱 돈돈해지고 있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다보니 부부의 경우, 방향성을 맞추는것부터 시작이겠구나 싶었어요.

저도 처음에 마음만 급해서 혼자 열심히 스피드를 내보려했지만 신랑이 말하더라구요.

"당신이 우리 가족을 위해 잘 살아보고자 하는 의욕도 알겠고, 열심히 공부하고, 임장다니는 것도 알겠어.

0부터 10을 기준으로 봤을때 당신은 지금 7~8 정도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면

나는 이제 마음을 열고 1~2정도로 천천히 알아가고 있어 

너무 서두르지 말자. 같이 대화도 많이 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며 속도를 맞춰보자~" 하더라구요.

저는 저희 부부를 빗대어 말했지만 

혼자 열심히 공부하시며 내집마련을 하시려는 분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같이 공부하는 누군가는 벌써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성과도 이만큼 내며 잘하고 있는데 

나혼자 제자리에서 발버둥만 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 있죠..

누구나 상황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기에 서두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내집 마련은 단순한 주거 안정성 제공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장기적인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내집 마련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니 

충분히 공부하며, 임장도 많이 다니고, 여의주샘을 비롯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나만의 강남을 찾아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내 집 마련하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아파트 분양#부산 미분양 아파트#분양권실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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