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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마트폰 이전과 이후를 가장 크게 나눈 3가지 기능_12025-05-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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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0년대 생으로서 TV에서 보도되는

내용으로 세상을 해석하며 살았었고

친구들과 놀 거리가 없어 PC방에 가서 

같이 게임을 하였고 

컴퓨터가 없는 경우 정보를 검색하지 못해

답답해하던 시절을 거쳤던 입장으로서

스마트폰 이전과 이후는 정말 많은 변화가

펼쳐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생김으로서 모든 면에서

편리해졌다는 것은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편리함 뒤에는 늘 사건사고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가 생김으로서 인류는 

편리함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자율 주행이 활성화 되었을 때

통제권을 모두 넘긴 채 편리함을 누리다가

오류가 발생하는 순간 큰 사고를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모든 편리함에는 명과 암이 뚜렷하기 때문이죠

특히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 사람과의 관계자체에서

명과암이 너무나 뚜렷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간의 관계만을 놓고 봤을 때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이 작용하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즉 애초에 몰랐다면, 존재하지 않았다면

생기지 않을 문제점들이 점점 심화되고있기 때문이죠

'모르는 것이 약이다' 라는 말처럼

차라리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나 세상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른 채 

살아가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모르는 상황에서는 불만은 생길지라도

불화는 생기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 정이 많았다고 하지만 그만큼 불합리한

상황도 훨씬 많았던 시절을 서로의 입장을 모른 채

견디며 살아왔다면.. 지금은 너무나 사소한 것에서도

서로의 입장차이가 나눠지면서 작은 갈등 또한

심한 갈등으로 이어짐으로서

'역시 말이 안통하나 보다..' 라는 수많은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특히나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옛 선조들의 말씀처럼 일촌인 가족이 아니고서야

잘되는 것을 크게 반기지 않는다는 특징과

어릴 적부터 입시교육으로 인한 개인 경쟁구도를

거칠 수 밖에 없는 환경의 특성상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타인과의 비교에서 

밀리는 것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살 수 밖에 없는 민족에게 스마트 폰의 어떤 기능들이

인간관계를 변화시켰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가장 큰 변화를 준 기능 3가지는

1.인스타그램

2.유투브

3.OTT 프로그램

이렇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보자면

(나눠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드는 생각이 '타인의 삶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영화 '트루먼 쇼' 주인공 처럼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을 타인들에게

'저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라는 숙제처럼

보여줘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면?..

정말 '나' 다운 것을 선택하기 보다

타인의 시선을 끊임없이 의식하며

불편한 삶을 살아가야하기 때문이죠

물론 정말 나와 친한 지인들이 안부를

찾을 수 있는 용도로는 훌륭할 수 있겠지만

아무런 연도 없는 사람들의 시선!

즉 SNS를 통해 자신의 삶에 만족도를

표출해야 한다는 것은 장단점이 

너무나 뚜렷한 것 같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이전에 활성화되었던

SNS는 페이스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에 입학하며 친구들과 지역이 나눠진 입장에서

페이스북의 기능은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 페이스북은 자신의 일상을

게시물이나 스토리로 업로드하는 느낌이 아닌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싶을 때

타임라인에 글을 남기며 서로에게

안부를 묻는 용도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생일에 축하해주는 글을 올리는 것이

유행했었고 페이스북에는 프로필 사진 외에는

단체사진이 대부분 업로드 되었었죠

또 지금 인스타그램의 DM처럼 연락처를

모르거나 핸드폰이 없는 상황에서 직접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기에 군대에서 지인들에게

연락할 수 있는 용도로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즉 페이스북은 정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또 가끔 단체사진에 포함된 사진이나

바뀐 프로필 사진을 보며

'아 잘 살고 있구나!' 정도 알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인스타그램이 생긴 이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은 타인이 글을 남기는 구조가 아닌

오로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또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 또한 자신이 관심이있을 경우

팔로우를 하게됨으로서 스마트폰 시대에

알게모르게 '명함' 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제는 자신의 위상을 알려주기위해

명함을 보여주는 것보다 유투브 구독자수나

인스타 팔로우수가 많은 사람들을 보면

'오..이 사람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현 시대이기 때문이죠

물론 유투브에는 대부분 V-LOG가 아닌 이상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일은 드물고 유투버보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에

인스타그램이 더 확실한 명함이 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명함이 

타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졌으면 좋을까요?

당연히 가장 멋지게 보이고 싶은 것이

명함일 것입니다

왜? 명함을 통해 자신의 행복이나 성공을

증명할 수 있다면 명함의 기능으로서 본질을

가장 충실히 수행한 것이기 때문이죠

인스타그램 자체가 어느 순간 명함으로 인식되는 순간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증명하기 위한 용도로 바뀌었고

그렇기에 자신이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 채, 

또 자신의 형편에서는 다소 무리할 수 밖에 없는 

소비일지라도 사람들에게 행복한 모습, 

성공한 모습으로 비춰지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종이 명함에 자신의 삶과 다른 것을 기입하면

사기행위일 수고 타인을 속이는 행위일 수 있지만

인스타그램이라는 명함에 자신의 삶과 다른 삶을 

비추는 것은 그 누구도 속이는 것이 아닌 

자신을 가장 먼저 속여야하는 것이죠

사실 저는 인간에게는 어쩔 수 없이

여러개의 자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은 혼자있는 모습과 

타인과 같이있는 모습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혼자 있을 때는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사람일지라도

주변에 쓰레기를 열심히 분리수거하는 사람들이

있는 순간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또 같은 상대방일지라도 어떤 장소와

어떤 분위기에 있냐에 따라 서로를 대하는 태도나

그에 맞는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동네 맥주집에서 편하게 만나던 친구와

예의를 지켜야하는 장례식장이나 정말 중요한

회의에서 만났을 때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어떤 상황에 놓이냐에 따라 자신의 본모습을 

속일지라도 타인에게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명함' 속에서 품위를 지켜야하는 사회에서의 자신과

'명함' 밖에서 품위를 내려놓은채 인간적으로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자신 또한 필요한 것이죠

왜? 몸이 좋아지기위해 휴식도 없이 무리하게

운동하다보면 다칠 위험이 계속 높아질 것이고

다친 상황에서는 같은 운동량일지라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처럼

삶에는 밸런스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이라는 명함이 생기는 순간

이제는 일을 할 때도, 일상을 즐길 때도 사람들의

시선을 끊임없이 신경쓰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일상을 편안하게 즐기기위해 눈앞에 같이

시간을 보내고있는 사람의 의견이 중요한 것이 아닌, 

연락이 뜸한 지인들, 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것, 타인들이 봤을 때 행복해보이고 

부러워할 수 있는 모습을 비추기위해 정말 중요한 

사람을 괴롭게하는 모습을 보면...

'주객전도' 라는 말이 떠오를 때가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더 큰 소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점점 더 진정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타인의 시선에 비춰지는 소비를 위해

삶의 모든 초점이 맞춰지는 것을 보면...

'세상에 비춰지기 위한 자신을 위해 

자신의 내면을 갉아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 불행에 다가가는 것을 모른 채 행복한 것이라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알게모르게 어느 새 SNS에 비춰진 모습으로

경쟁을 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고

또 사랑하는 사람과 의미있는 추억을 남기기위한 것이지

세상에 비춰지는 자신이 행복해보이길 원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추억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을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기록들의 뒷면에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이 희생되는 과정이 존재한다면

과연 그것이 진정 의미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견차이가 발생하여

서로에세 쓴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찍을 때만 

'웃어 ㅎㅎ...' 라면서 의도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과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진정 의미있는 추억은 누군가에게 자랑하기 위함이 아닌

이 지구상에서 소중한 사람과 단 둘이만 공유하고 싶은,

또 그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여야하지만

어느 순간 추억이라는 단어는 

'타인들에게 얼마나 더 잘사는지 보여주기위함!'

이라는 문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자신을 생각하며 정성을 쏟아부은

종이 학에 감동받을 수 있었다면 

이제는 종이가 지폐가 아닌 이상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로 바뀐 것이죠

사실 지나고보니 자신이 주인공이지 않는 이상

아무리 자신이 몰입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이 인생의 순리인 것 같습니다

왜? 타인의 삶에 너무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이

훨씬 더 이상한 행동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끔은 지금 자신이 보낸 시간들이

타인들이 평생 부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보여주기 위한

싸움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나만 알고 싶은 마음에 보물상자에

숨겨두고 있는 낡아가고있는 사진들이

엄청 높은 화질과 수없이 많은 보정을 거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일 수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봐주길 바라는 '인생 샷' 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것이지 않을까요?..

인스타그램 끝의 GRAM(질량의 단위) 단어 처럼

자신의 삶의 행복이라는 무게가 타인의 시선없이

채울 수 없으며,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고생과 불행에 반비례하여

세상에 측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진정한 자신과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거울 속에 비쳐진 자신의 웃음에는

허무한 헛 웃음이 가득할지

감개무량한 진짜 웃음이 가득할지

꼭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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