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보고 안 듣겠다는 보수가 문제이다. '이재명 만은 안 돼'라고 했던 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 등극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그럴수록 플라톤이 "정치에 무관심한 죄에 대한 가장 가혹한 형벌은 나보다 못한 저질적인 인간들에 의한 지배를 당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말에 집중해야 한다. 이 후보처럼 반전의 기회를 잡으려면 불리한 뉴스에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눈뭉치를 굴려주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 한덕수를 비롯한 보수의 후보들은 모든 것을 거는 권력 의지를 내야 한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입법 독재를 하는 국회 해산과 개헌을 묻는 국민투표를 하고, 이 국민투표에서 승리한다면 각계 합의로 개헌안을 만들어 다시 국민투표로 확정 짓고 새 공화국을 만든 다음 조기 퇴임하겠다"는 등의 '6공 종언'이라도 준비해야 한다. 이길 가능성을 따질 게 아니라 반전을 향한 모든 수를 써야 하는 것이다. 보수는 이재명의 행운과 집요함에 지고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반전의 시작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44544?sid=110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44544?sid=110 https://youtu.be/FRR3Sx4J9FM?si=AUzWGD3VQOpxeG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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