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인 '이룸주간보호센터'에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동산원 남형우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센터 이용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기탁금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임직원들은 행사 이후 타일 공예, 산책 프로그램 등의 봉사자로 참여해 센터 이용자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남형우 한국부동산원 호남본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의 삶 속에서 참된 이웃으로 더불어 살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경 이룸주간보호센터장은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되는 현장에서 이번 지원은 이용자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었다"며 "기탁금은 이용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구매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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