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 10억이하 아파트 매매 계약당일 저는 회사에 있었고, 제 와이프와 아들이 중계사에 방문을 했습니다. 매매계약서는 중계사분이 저에게 보냈고, 제가 계약금액이 뭔가 이상하다 (한글로 써있으니까요). 숫자로 정확히 알려달라고 했고. 첨부 뒷장에 한글금액말고 숫자금액이 이미 첨부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숫자금액이 또 맞질 않아서 말했는데, 중계사분이 이거 다 컴퓨터로 출력되는 부분이라 틀릴수 없다고 하면서. 다 맞다라고 우기셔서. 그냥 도장찍으라 했습니다. 와이프한테. 근데, 도장찍기전에 중계사님이 저한테 별도로 말은 안하고 숫자가 틀린걸 알고 저한테 말안하고 몰래 프린트를 다시한후 도장을 찍었습니다. 여기서 신경질 났지만 한번 참았습니다. 오늘. 제가 매도인분 대출승계를 받지 않겠다라고 했고 중계사분이 그러면 잔금일 기준 가지고 와야하는 현금이 얼마다라고 말을 했는데. 제가 계산한 거와 거의 5천만원이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엑셀로 계산한 거를 보여줬는데도. 계속 본인이 계산한 표가 맞다면서, 저를 뭐라고 할까. 기본적인 계산도 못하는 사람처럼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제가 제 계산이 맞다고 계속 말하니까. 1시간정도 지나서. 자기가 잘못 계산했다고, 제가 맞다고 인정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중계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이상태에서 중계사 실수니까. 그 중계사랑 해지하고 제가 아는 중계사분으로 대체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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