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7세 아이 둘 있는 네식구입니다. 현재 분당 야탑 23평 아파트 실거주하고 있으며(초역세권. 도보3분), 남편은 판교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앞 회사 통근버스 정차) 야탑으로 이사 온 지 5년, 매매 당시 주담대 5년 고정 금리로 이자율 꽤 괜찮게 유지해오다 고정 금리 끝나는 3개월 뒤엔 이자율이 꽤 높아져 지금보다 거의 2배 가까운 이자를 내야합니다. 또한 이자 부담과 동시에 아이 둘, 네식구이다 보니 23평 집이 너무 좁기도하고, 분당내에서 평수 늘리기엔 자금이 부족하여 용인 수지쪽으로 이사를 고려중입니다.(풍덕천, 상현 30평대 매매) 분당에서 13년 가까이 살고있고, 회사도 가깝고 무엇보다 인프라가 너무 잘 되어있는 이 곳을 쉬이 떠날 결정을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이 좁은것, 이자가 높아지는 것, 근처 학원가가 없는 점이 너무 큰 고민이라 평수 넓고 도보권 학원가가 잘 형성 되어있는 수지쪽으로 가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전세주고 전세가라, 23평도 나름 괜찮으니 분당에 붙어있으라며 분당이 낫다며 다들 반대하시긴하네요. 어떤 조언이라도 환영해요! 댓글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
|